작년 이맘 때쯤 아들이 갖고 싶다던 자전거를 인터넷으로 구매후 조립후 그간 잘 타고 있었는데, 갑자기 뒷바퀴 타이어가 헐렁해지며 바람이 빠졌다.

 

자전거 펌프로 바람을 아무리 넣어도 바퀴 압력이 생기지 않았다.

 

단순한 펑크이겠거니 하고, 자전거 바퀴를 분리후 튜브를 확인해봤더니, 펑크 난곳은 찾을수 없고 여러군데에서 바람이 새어나가고 있었다.

 

뒷 바퀴를 고정하고 있는 양쪽 너트를 풀어주면 바퀴는 쉽게 빠진다.

 

분리를 해서 저 튜브에 바람을 채워 비눗물에 담궈보니 거의 모든곳에서 거품이 보글보글 올라왔다.

그렇다는 것은, 단순하게 펑크 패치로 해결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전거 바퀴의 규격을 확인해보니 아래와 같이 24X1.95/2.125 규격이었다. 

 

사실 나는 자전거는 잘 모르기 때문에 저 규격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인터넷을 열심히 검색해보니 생각 보다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규격에 맞는 튜브를 쉽게 찾을수 있었다.

자전거 튜브는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슈발베 튜브를 많이 쓰는것 같았는데, 슈발베 튜브로 좀 검색을 하다보니 흥아튜브하는 국산 튜브도 알게 되었다.

좀 더 알아보니 슈발베가 독일의 볼레사와 한국의 흥아타이어가 합작해서 만든 기업이라는 내용도 찾을수 있었다.

http://bike-korea.com/dir/42135

어떤 제품을 구입할까 몇번 고민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동네나 공원에서 간단히 산책 정도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자전거이다보니 흥아튜브를 해도 될것 같아서 검색끝에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같은 규격의 튜브를 두개 주문했다.(던롭방식)

기존의 튜브가 던롭방식이 었는데, 튜브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 특히 바람을 주입하고 새어나오지 않게하는 무시고무부분이 거의 새것과 같은 상태라 잘 챙겨뒀는데, 흥아튜브를 받아보니 무시고무가 없었다. 그래서 이전에 사용하던 자전거 튜브의 무시고무를 다시 사용하였다.(무시고무가 없으면 바람이 샌다.)

(무시 고무)

새로운 튜브를 넣기전 자전거의 림부분에 폭이 좁은 고무를 하나 둘러뒀는데 알아보니  그것이 바로 림테잎이었다.

림테잎 규격을 알지 못하다보니, 인터넷 검색으로 무엇을 사야할지 몰라서 한찬 고민하다, 헌 튜브를 잘 들여다보니 잘라서 쓰면 될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기존의 림테잎을 보면 아래와 같이 상태가 좋지 않다.

손상된 림테이프 아래 무엇이 있는지 들쳐내보면 아래와 같이 자전거의 바퀴살이라고 해야 하나?(스포크) 가 불룩 불룩 튀어나와있다.

좀 고가의 제품들은 저 부분의 마감도 잘 되어있을것 같은데, 우리 아들이 사용하는 자전거는 좀 그런 면이 부족했다.

림테잎이 없으니 방금 이야기한대로 폐 튜브를 재단후, 림을 탱탱하게 감쌀수 있게 순간접체로 재단한 부분을 잘 붙여준 다음 그 겹쳐진 부분을 가위로 잘 오려내어 던롭 밸브가 통과할 수 있게 해줬다.

 

 

저 이음새 부분으로 잘라주면 딱 맞을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저 이음새도 폭이 좁 넓은 부분을 사용했다.

잘 잘라내면, 두개 정도의 림테이프 대용을 만들수 있을것 같다.

 

잘라보면, 림테이프 보다 길이가 좀 많이 길다, 그래서 잘 맞춰보고 잘라내고 다시 접착제로 붙여줘야 한다.

림테이프도 관찰해보면 던롭밸브가 통과하는 부분을 접착제로 붙여서 두툼하게 해두었다.

 

방금 만든 림테이프 대용으로 림을 감싸고 난 후의 모습이다.

위에 부분은 구멍 뚫어둔 부분이 위치가 틀어지지 않게 폐튜브의 던롭밸브를 꽂아서 고정해두었다.

 

그리고 이번에 구입한 지요 타이어 펌프를 사용하여 바람을 꽉 넣어줬다.

타이어 펌프는 좀 돈을 더 주고 좋은 제품을 사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은것 같다.

 

이제는 바퀴를 다시 체결하면 되는데, 체결하기 쉽게 자전거를 뒤짚어 놓고 잘 꽂은다음, 브레이크도 잘 맞춰서 넣어준다음 양쪽을 너트를 다시 체결해주면 된다.

이때, 체인 연결이 좀 거슬리는데, 체인 연결은 생각보다 간단하게 연결할 수 있다.

 

태어나서 처음 자전거를 분해해서 튜브 교체해봤는데, 아들과 함께 같이 소요된 시간은 30분에서 1시간 사이였던것 같다.

 

나름 재미있었고, 할만한 DIY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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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드릴 모터 불꽃 저렴하게 수리하는 방법에 관한 2편이다.

 

지난 달 20일 정도에 알리에서 주문한 전동 드릴용 모터가 드디어 도착했다.

 

지난 수리기 1편(2020/01/21 - [만지작 거리고] - 보쉬드릴 모터 고장 수리기 -1-) 에서 간단히 내용을 써뒀는데, 오늘 도착하자 마자 바로 수리에 들어갔다.

 

알리를 이번에 처음 사용해봤는데, 약 3주 정도 소요되고 제품이 안전하게 잘 도착하여서 다음에도 자주 사용하게 될것 같다.

 

상자를 열어보니 아래와 같이 뽁뽁이로다가 포장을 또 잘 해놨다.

내용물을 꺼내보니 정갈하게 제품을 잘 포장해두었다.

모터교체를 위해서 필요한 준비물은 아래와 같다.

 

1번, 인두가 필요하다. 나는 인두는 써본적이 없어서 제일 저렴한것 하나 사뒀던거 이번에 잘 썼다.

2번, T10 별 드라이버가 있어야 한다. 십자 드라이버인지 알고 한참 후벼대다가 별모양 인것을 보고 바로 잘 조립할수 있었다.

3번, 납이 있어야 한다. 인두로 연결되어있는 모터로 부터 전선을 분리하고, 새로운 모터를 납땜해줘야 된다.

분해와 조립과정은 매우 간단해보였는데, 하는 도중에 기어박스를 떨어트려 기어박스가.. 분해가 되는 대참사가 있었다.

모터 조립보다 기어박스를 다시 조립하느라고... 식겁했다. 진짜.

 

이번에는 수리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어 유튜브에 올려뒀다.

 

혹시 집에 있는 드릴의 증상이 아래 영상과 같다면 모터만 동일한 스펙의 제품으로 구입해서 교체해서 다시 오랫동안 잘 사용하면 된다.

나도 처음 해본것이라서 잘 될지 몰랐는데, 하고 나서 보니 결과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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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자동차 시동을 걸면, 날씨가 추워진 탓인지, 아니면 엔진오일을 교체할때가 된 것인지 알수 없는 엔진의 소음과 매연이 나오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실제로 주행을 끝마치고 차동차 후미에 서보면 이전과는 좀 다른 냄새가 나는 느낌이 들곤한다.


엔진오일 교체한지 계산해보니 6천 Km정도 된것 같은데, 한번 갈아주는 것이 좋을까 싶어서 지난주 금요일 퇴근을 하자 마자 엔진오일을 교체했다.


엔진 오일은 이전에도 교체 해본적이 있어서 교체하는 것 자체는 10분 ~ 15분이면 끝나는 작업이기 때문에 후다닥 해치워버렸다.


다만 이번에는 엔진오일 필터는 교체하지 않았다. 지난번  2018/06/30 - [만지작 거리고] - 엔진오일 필터 교체 하기. 과 같이 교체한지 얼마 안되서 다음 엔진 오일 교체시 교체할 예정이다.


일단 이번에는 에어필터도 교체 해야 될것 같아서 인터넷에서 에어필터(싼타페 CM의 경우 28113-2B000)를 미리 구매해둔것으로 교체했다.



에어필터 교체 방법은 매우 직관적이다.

첫번째로는 본네트를 열고, 열어보면 왠지 필터가 들어갈것 같은 상자가 하나 보인다. 거기에는 주로 클립으로 고정되어있는데 클립을 살짝 제껴주기만 하면 열린다.



위의 사진에서 붉은 원 부분이 클립 부분인데 열고, 잠그고 할수 있다. 산타페 CM기준으로는 저런 클립이 앞쪽에 두개 뒤쪽으로는 오른쪽에 하나 더있다.

손가락으로 툭툭 열어주면 열린다.



클립을 열고 나서 뚜껑을 열면 열릴것같은데 안열린다. 그래서 잘 들여다보면 뒤쪽에 딱 맞춘것 같은 체결 부분이 있다. 살짝 오른쪽으로 밀면서 빼주면 열리게 된다.

이전에 인근 카센터에서 엔진오일 교체를 하던 시절에 엔진 오일교체후 가속도 안되고, 매연도 심하고, 가속시 마다 소음이 발생했는데, 그때 저 체결부분을 잘 체결하지 않고, 억지로 클립들만 세군데 잠그다 보니 공기가 저 부분에서 누설이 되어 가속이 되지 않았던 것이었다.


그렇게 1년 탔으니 ㅠ.ㅠ ... 결국 그해 겨울 EGR이 사망하면서 진짜 돈 아까워서라도 원인을 찾고 타겠다는 마음으로 본네트에 거의 머리를 파묻고 있었던 것 같다.

결국 저 부분을 잘 체결해주고 해결했었다.



에어필터를 꺼내보면 딱 봐도 오른쪽이 기존 사용하던것이고 왼쪽이 새제품이란걸 알수 있다.



에어필터 교체는 30초 가량 소요되었다. 


이제는 그간 사용하던 엔진오일을 제거할 차례인데, 정비센터나 DIY시에도 차량 아래쪽의 엔진오일 드레인 볼트를 풀어서 빼내는 방법이 대부분인데, 나 같은 경우는 몸집이 일단 두꺼운점과 차량을 들어올릴만한 공간도 없는 점, 그리고 차량에 있는 오래된 오일을 다 빼내는 것 보다 한방울도 흘리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해서 이전에도 잘 사용한 엔진오일 추출용 펌프를 이용해서 뽑아냈다.



저기 위에 보이는 노란 손잡이가 엔진오일 레벨 체크를 하는 용도이다.

저것 뽑아내고 저기로 엔진오일을 추출할 계획이다.



참고로 엔진오일 필터는 저렇게 바로 뒤쪽에 있다. 저기 위에 필터 렌치를 꽂아서 돌리면 풀린다.



엔진오일 레벨을 체크하는 것을 빼내서 보면 저렇게 대부분 되어있다.위쪽(빨간원)이 F 선이고 아래쪽(파란원) 부분이 L 선이다. 

엔진오일은 F 와 L 사이에 넣어줘야 한다. L 이하로 내려가면 엔진오일이 부족해서 엔진내 세정과 냉각이 제대로 되지 않아 주행중 큰!!! 사고가 날수 있고, F 선 넘게 많이 넣으면 엔진오일이 많아서 또 고장을 일으킬수 있다. 엔진오일이 넘치면 거품이 생기고 부하가 생기고 엔진에 무리가 가고 그렇게 고장이 날수 있는 구조가 아닌가 싶다.



엔진 오일 레벨게를 뽑은곳에 추출용 튜브를 끝까지 넣는다.



그리고 나서 몇번 펌프질을 해주면 엔진오일이 대부분이 추출이 된다. 내 차 기준으로는 약 5리터 정도가 나온것 같다.


엔진오일은 윤활유이고 폐윤활유는 폐기물로 처리해야한다. 폐기물이므로! 최대한 노력하여 한방울도 떨어뜨리지 않게 추출하는 것도 중요하다.

박스 채로 들고 다니면서 폐윤활유가 바닥에 떨어지지 않게 추출했다.


폐윤활유는 어떻게 폐기하나? 가 굉장히 큰 고민인데, 인터넷에는 답이 늘 있다.


폐유를 수거하는 업체 도 있고, 오일익스트랙터를 판매하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처리해주기도 한다.


편한 방법으로는 인근의 정비센터나 세차장과 경정비를 같이 하는 곳에서 폐유 재활용하는 업체에 드럼당 일정한 비용을 받고 판매를 하기 때문에 깔끔하게 모아서 해당 정비센터나 세차장을 이용할때 부탁 하면 받아주신다.(물론 안받아주는 곳도 당연히 있다.)


또는 거주하는 지역에 폐유 처리 업체가 인근에 있다면 그냥 가져다 주면 된다.



오래된 엔진오일을 다 제거했으면 이제는 새로운 엔진오일을 넣어줄 차례이다. 

엔진 오일은 주입하는 곳이 따로 정해져있다. 



엔진오일 주입구라고 쓰여있는 곳을 열어보면 저렇게 되어있다.



엔진오일을 뽑아낸 양만큼 다시 넣어준다.

거의 5리터가 빠졌기 때문에 5리터를 채워넣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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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안방 욕실의 세면대 물이 나오는 것이 쫄쫄쫄 시원찮게 나왔는데.


나는 별 대수롭기 않게 수압이 약해서 그러려니 하고.. 1년 넘게 썼다.


날도 더운데, 물이 속시원하게 나오지 않아... 이참에 고쳐놓자 생각하고...


밑에 있는 밸브를 최대로 열어놨다.


여는 중에 뭔가 수전에서 툭 하는 소리가 한번 나기는 났는데... 뭐 .. 수압이 쎄지니까 그런거겠거니... 하고 물을 틀어봤는는데..


어랏?? 이제는 물이 아예 안나온다..


만지막 만지작 거리다... 뭐가 잘못된건가 싶어서 밑에 밸브도 잠그고 분해해서 한번 볼려고 하는데...


뭔가 뚜~~욱 하고 부러진다..



다음날 재활용으로 버려지는 저 수전을 보면 붉은곳 두군데, 하나는 손잡이 부분이 부러졌고... 밑에 있는 것은 고압호수 연결하는 것이 부서졌다..


뭐 어차피 분해하려고 했으니..분해된김에 이것 저것 만져보면서 호수를 바로 연결해서 수도 꼭지를 움직여보니.. 위에 붉은 표시 된 부분이 아예 망가져 있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물이 아예 나오지를 않음...


저거를 다 뜯어서 볼까 싶기도 했지만... 이 날 더운날... 나의 인내심이 그런것은 허락치 않았다.


바로 인터넷으로 샤워김 겸용 수전을 검색후 바로 주문(3만원 정도 했음) 이틀후인 오늘 바로 배송이 되었다.

(요즘 택배 기사들은 소리도 없이 다녀간다. 문앞에 살포시 두고...)


원래 수전이 있던 자리는 아래와 같다.



주문은 샤워겸용 수전과 분리시 고압호수도 부셔 먹었으므로, 고압호수도 2개 주문했다.(1개만 하면 되지만, 1개 그것도 또 부셔먹을까봐.. 힘이...)



샤워기 겸용 수전



수전의 아래 부분을 고정하는 부품(기본 포함)



수전이 도기(세면대)에 얹혀 질때 너무 꽉 조이는 경우 세면대도 박살나는 경우가 있어서, 그것을 보호하는 제품(기본 포함)



세면대용 고압호수(양변기용 사면 안들어감.)



하얀 보호 패드를 얹고, 그 위에 수전을 넣으면 위와같이 쏙~ 들어감,

그러면 밑에서 수전 고정하는 검은 부품을 손으로 체결하고.


고압호수를 체결하면 되는데, 고압호수에 고무링이 있기 때문에 손으로 꽈악!!! 체결하면 된다.



샤워기도 연결하고 물 잘나오는것 확인.




몽키스패너가 들어갈 공간이 안되서 애먹는데, 손으로 그냥 꽈악 조여지면 물이 새지도 않고 잘됨... 


몽키스패너가 너무 커서 안들어가는 거라서, 다음에는 작은 놈으로 하나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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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자동차 정기 검사를 두고, 이것 저것 예방정비를 했는데, 내가 중고로 차를 산지 이제 5년이 되어서, 디젤차의 연료필터를 한번 갈아봐야 될것 같은 강한 의무감에 휩싸여 지냈다.


연료필터를 교체하는 방법에는 연료필터 앗세이 전체를 교체하는 방법(5만 7천원) 연료 필터 카트리지만 교환하는 방법(1만 8700원) 이 들어간다.


검색을 해보니 많은 정비소에서는 앗세이 채로 교체해주는 것 같은데(앗세이로 교체하면 볼트 두개 풀고, 새걸로 다시 조이고) 공임비하고 하면 좀 들어가는 것 같아서, 연료 필터 카트리지만 교체하기로 했다.


호기롭게 현대 모비스 부품검색으로 내 차에 맞는 연료 필터를 검색해서 인터넷으로 필터 카트리지만 주문했다.


제품이 오자마자 본네트를 뜯고, 연료 필터에 연결된 세개의 케이블을 분리(이게 어려운데 자동차의 커넥터들은 보통 손가락으로 누르거나, 벌리면 빠지게 되어있음)하고 연료 필터를 분리 후 새제품으로 조립을 촥! 하는데, 어랏 ? 뭐지 안들어간다...


부품 검색을 통해서 주문한 제품이 안들어가네?


제품을 산곳에 문의하여 정확한 제품을 다시 받아서 5분만에 교체 완료.


산타페 CM은 아래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


31970-2B901 필터 어셈블리 - 연료

31922-2B900 필터 카트리지 



내 차의 경우는 연료 필터를 교체하고 시동을 걸지 않고 키온/키오프를 몇회 반복해주면 연료필터를 통해 연료가 공급될수 있게 준비가 된다.


나는 성격상 3~4번 하라고 하더라도, 10번 20번 하는 성격이라서 키 온오프를 15번 정도 하고 시동을 걸어봤다.


잘 걸린다. 


그리고 연료필터 하나 갈았다고 무슨 차이가날까 했는데, 엔진 부조(떨림)이 줄은것이 본네트를 열고 봤을때 느껴진다.


이전에는 엔진이 떨리네라는 것을 열고 그냥 보고만 있어도 알수 있었는데, 교체하고나니 떨리나? 하고 들여다보고 손을 대보면 떨리는것을 알수 있었다.


떨림이 없는 것이 아니고, 떨림이 눈으로 보일 정도에서 이제는 들여다보면 보일정도로 개선된 정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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