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gue of Legend 에서 현재 제공중인 URF(Ultra Rapid Fire) 모드를 아들과 함께 하고 있는데, 오늘은 오랫만에 미스포츈을 했다.


지난 시즌까지는 미스포츈을 많이 해서 최근에는 별로 하지 않았고, 그리고 URF에서는 미포가 별로 좋은 것 같지 않아서 다른 챔피언들을 많이 했었다.


오늘 아들과 원딜 듀오(아들 - 진, 아빠 - 미포)로 해서 게임을 했는데, 웬걸? 23킬 6데스 18어시, S+ 등급을 받았다. ㅎㅎㅎㅎ


게임내 모든 챔피언들이 풀템 상태인데도 두,세번 때려주면 대부분 다 죽는다.


옆에서 같이 게임을 하던 아들은 아빠가 킬을 다 쓸어 먹는다며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였고... ㅠ.ㅠ


여튼 게임을 하면서도 스치기만 해도 죽어나가는 챔피언들을 보니 좀 웃기기도 하고, 특별히 재미가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나는 게임을 오랫동안 한다고 해서 실력이 늘지 않는 ... 똥손이다 보니, 그 오랫기간(5년) 동안 롤을 했는데 브론즈밑의 최하위 랭크인 아이언에 머물러 있다.


아들과 늘 함께 하다보니 실력이 늘어나는 것보다 둘이서 재미있게 하는 것을 더 추구해서 그런것같다.



게임 시간일 26분 동안 한 게임인데 킬 수가 127킬이나 나왔다, 역시 URF모드는 즐겜하기에는 너무 딱 좋고, 한게임 시간도 20~ 30분 이면 거의 다 끝나기 때문에 적당한 것 같다.


게임 영상은 아래에 올려놨다.(협곡을 휩쓸고 다니는 미스포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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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일단 이번 휴가에는 여행을 자제하기로 하고 기나긴 휴가기간동안 아들과 함께 한 시간중 대부분의 시간을 LOL을 하면서 보냈다. 


아들이 가장 애정하는 게임이기도 하고, 승부욕이 강한 아빠와 아들의 적성에 딱 맞는 게임이기도 하다.


하지만 둘다 이미 5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게임이지만 여전히 실력이 바닥에 머물러 있다.


이번에는 게임을 하면서 나중에라도 같이 아빠와 보낸 시간을 아들이 추억할 수 있도록 플레이들을 모두 영상으로 저장하여 유튜브에 저장해두었다.


채널 명은 Caleb(아들의 영어이름) 으로 해서 아래와 같이 열어두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a_EXRCXuayspvGNRLa7nWw




대부분이 아들과 함께한 플레이고 몇개는 솔로 랭크를 하였는데.. 작년까지만 해도 브론즈였는데, 이번에 새로 생긴 더 밑에 등급인 아이언에서 이제는 게임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기나긴 휴가 기간동안 게임을 하면서 영상을 업로드하기 위해서 편집하는 것도 좀 공부하게되었는데 아도비의 프리미어는 진짜 훌륭한 어플리케이션이라는 것을 이번에 새삼 알게 되었다.


자막만들어서 넣는것부터 영상 편집까지 진짜 손가락만 척척, 쉽게 할수 있도록 되어있다.


영상을 만드는 방법은 지난번에 게시하였던 게임 녹화 하는 방법을 통해서 플레이영상을 저장하고 이후 프리미어를 통해서 편집및 자막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제작할수 있었다.


2018/12/30 - [놀고] - NVIDIA Shadow play로 게임 녹화 하기


지금은 게임밖에 안해서 게임 영상만 대부분 업로드해두었는데, 이후에는 여러가지 영상들도 한번 만들어서 올려봐야 겠다.


유튜브를 사용해보니, 일단 영상을 편집하고 업로드하고 언제어디서든 볼수 있어서 매우 편리한점이 있고 가족들 친구들에게 영상을 공유하기가 매우쉬운점이 있어 좋다.




금번 URF모드가 있어서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않았던) 챔피언들을 해봤는데 그것들도 나름 재미있는 시간들이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아들과 함께 하면서 때로는 같이 웃고, 같이 화내고 또는 혼자 화내는 그 시간들이 더 좋지 않았나 싶다.


게임만 하는 시간으로 끝나버릴수 있었을텐데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두게 되면 이후 아들이 자라서 아빠와 함께 한 시간들을 한번 쯤은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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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수원 우판등심

놀고 2019.01.29 08:45

수원 우판등심이라는 고기 집이 있다.


누군가가 승진할때 또는 회식비가 여유가 있을때나 한번 씩 가는 그런 고기집이다.


근 1년간 가본기억이 없다가 이번에 파트내 회식비가 여유로운데 참석하시는 분들이 적다보니 감사하게도 남은분들끼리 우판등심에서 포식을 할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룹장님도 같이 참석하셔서 초과된 비용도 부담해주셔서 정말 한우등심을 배터지게 먹고 왔다.



저런 우판을 정말 탈것 처럼 달군다음에.



한우 등심을 넣어서 몇초만에 구워 버린다.


직원들의 유니폼 색상이 다른데, 고기를 구워주실수 있는 직원분(이모님들)은 주황색 상의를 입고 계시고 각자 담당 구역이 정해져있으셨다.


그런데 고기가 너무 맛이 있어서, 이모님들이 구워주시는 것을 기다릴수가 없어 우판이 달궈지기 전에 고기를 넣었더니.. 맛이 좀... 다른 느낌이?


이곳에 가면 이모님들이 구워주시는 것을 최대한 천천히 음미하며 먹는 것이 좋다.


지난번 갔을때는 홀에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이모님이 완전히 테이블에 상주하시며 계속 급하게 궈주시는 바람에 고기맛을 기억을 못했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기억을 할수 있게 너무 늦게 구워주셨다.


가격도 괜찮고, 맛도 괜찮은 곳이므로 가족들과 한번씩 가볼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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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얼마전 아들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유투브용 카메라 셋트를 준비해주고 영상을 하나 찍어서 올려봤는데, 유투브에 영상 올리는 것이 블로그 글쓰는 것보다 훨씬 더 쉬웠다. 그래서 많은 블로거들이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는것도 있을듯하다.


내가 유투브에서 즐겨 보는 채널중에 게임 영상들이 있는 게임 영상을 어떻게 녹화를 해서 올리나 궁금해서 몇가지 알아보니, 다양한 장비들을 사용해서 주로 편집후 업로드를 한다고 한다.


나는 전문 유투버도 아니고, 아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 함께 노는 시간에 녹화했다가 올릴 것이라서 그렇게 큰 투자를 할 생각이 아직은 없다. 그래서 어떤 방법이 있을까 하고 찾아보니, NVIDIA에서 게임 녹화하는 기능을 이미 제공하고 있었다.


https://kr.nvidia.com/object/geforce-experience-shadow-play-kr.html


Shadow play를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와 시스템 사양은 아래와 같다.



위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하나 설치가 되게 된다.



GeForce Experience를 누르고 나면, Shadow play 설정을 할 수가 있다.



위의 붉은 동그라미 부분을 누르면 게임 내 오버레이 메뉴가 뜨고 그곳에서 게임 녹화 설정을 할수가 있다.



게임내 오버레이 메뉴에서 설정을 눌러서, 저장위치와 녹화 시작, 종료 단축기를 설정할수 있다.



레코딩 메뉴를 누르면 녹화되는 파일이 저장되는 위치를 설정, 확인 할수 있다.



기본 설정으로 ALT-F9 키가 수동 녹화 시작 종료 설정이다. 


어제부터 해당 기능을 사용해서 아들과 함께 포트나이트도 하고 롤도 하면서 녹화한 영상들을 한번 확인해봤는데, 녹화중 리소스도 거의 들어가는 것 같지도 않고, 게임중 끊김이나 랙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그렇게 몇 게임 하고 나서 오늘 한번 간단하게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해서 유투브에 올려봤다.





LOL을 잘하는 편이 안되서 늘 따라만 다니며 아군을 지원하는 서포터 역활을 주로하는데, 다행하게도 이 게임을 이길수 있어서 녹화하고 편집하여 업로드하였다.


유투브에 영상 올리는 방법은 클릭 몇번으로 끝나는 작업이라 컨텐츠를 잘 만들수 있고, 관리를 할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편리하고 좋은 소통의 장소가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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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Samsung BT Pen Plus

놀고 2018.08.28 19:36

갤럭시 노트9과 갤럭시 워치를 구입하면 같이 제공한다는 BT Pen Plus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일단 가격이 57,000원... 싸지 않다.


무슨 기능이 있는지 살펴보니 일단, "펜의 마침표를 찍다." 라고 소개를 하는데, 블루투스와 볼펜을 결합했다는데, 깨끗한 통화(?)가 가능하다고?



처음에 이 사진을 보고 이해를 못했는데, 바로 위에서 말한 통화를 하는 것이다..


음... 볼펜으로 글을 쓰다가 전화가 오면 볼펜을 들고 통화를 한다..


그런데 뭔가 받아적어야 되면 "야 잠깐만 기다려봐, 나 펜좀 꺼내고?" 이렇게 해야하나?


일단 아이디어는 신박하다. 실용성은 글쎄.....



일단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비싼 볼펜인 느낌이든다...


그런데 여기 공식사이트의 댓글들이 뭔가 무섭다.. 별점이 1점이라니....



소비자들은 무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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