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가면 한인 식당이 없을거라는 막연한 편견을 가지고 찾아보지도 않았으나..


세상에나!!!!


한국에 온것 같은 식당이 있다.


바로.. 이렇게 먹을수 있다.


소갈비살.!!!






먹는거에만 집중하느라 ... 다른건 신경못썼다...


물론 소맥을 많이 마셔서 사진을 못찍은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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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인도에 머물다 보면 뭔가 심심하고 할만한게 없는데 .. 특히 입이 심심하다.


한국에 있을때는 간식이라던지, 군것질을 거의 안하는데.. 인도에서는 안하고 싶었는데,... 너무 싸고 맛있는게 많아서 막 짚어와서 먹었다.


인도에 나오는 과자는 거의다 사서 먹어봤는데 핵심 요약들어가겠다.


맛있는 순서로 1,2,3

엄청 맛있게 계속 먹었다. 가격도 싸다. 한개에 200원..!!! 그래서 집에 가는길에 아들줄려고 2박스 샀다.^^


초코칩 쿠키인데 가격은 기억안나지만 쌌다. 하지만 장기간 복용은 할수 없다..


처음에 몇번먹을수 있는 초코 쿠키... 장기간 복용할수 없다.



근데 한가지 특이한것은 아래 스완 파프리라는 인도 과자인데... 남자들은 대부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여자들은 희한하게도 엄청 좋아한다.!!! 한국에 있는 동기 여자님께서 꼭 사오라고 해서 하나 사서 챙겨놨는데.. 그냥 설탕으로 만든 과자인데...

와이프에게도 하나 줄려고 준비했다.


왠지 톱밥 같이 보이는데, ... 입안에서 사르르 녹기는한다..



그리고 근처에 오본패인이라는 곳이 있어서, 갔는데... 여기서는 널리 알려진 음식을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처음들어보는 음식은 먹지 말길.. 



요고는 그냥 인도에 있는 중화요리 식당가서 시켜먹은 중국음식인데.. 인도스럽다... 배가 아팠다..


아이스크림이 맛난다!!!



회사 근처있는 몰에 가서 같이 오신 분 두분이서 사먹은 인도 음식... 나는 안먹었다 ^^ 그 결과를 내 몸이 알고 있었기에...




베스킨 라빈스도 있던데.. 한국 베스킨 라빈스가 좋다!!!가끔씩 우리아들이 알바 누나에게 윙크하면 한숟갈 더 주는 그런 한국의 아름다운 정!!!




이거슨!!! 맥도날드에서 파는 것!! 그거 맥프러뤼?? 싸고 맛있다.. 



과자 사러 가면 과자를 저렇게 막 싸아놓고 판다.. 엄청 저렴하게..


과자를 주워담기 위한 카트 준비하고.. 막 주워 담는다..여기에 담겨 있는 과자는 Lay라는 감자칩과자인데, 엄청 싸고, 양 많았었다 과거에는.. 요즘에는 여기도 점점 질소를 팔기 시작하는 것 같다.. 하지만 맛있다.



막 주워담자..






과자는 이것 저것 다 먹어보되, 결국 먹게 되는것은 위에서 말한 1,2,3과 Lay가 전부이거나. 쫌 짭조릅한 과자들을 골라서 먹는것이 낫다.


과자 너무 실컷 먹어서 이제 과자 못먹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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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와서 시푸드를 먹을거라고는 한번도 생각 못했는데, 지난번 회도 먹고... 이번에는 인도 친구들과 시푸드 레스토랑을 직접 방문했다!!!


엄청 찾기는 힘들었지만.. 여기는 찾아서라도 한번 꼭 갈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음식 다 맛있고.. 칵테일 맛있고.. 술 맛있고...(???) 



입구에서 부터 뭔가 다르다.!!!



이런것이 있네??? 물부족한 인도라더니... 



들어갈때 찍은 랍스터 두마리 .. 이 두놈중에 우리는 뭔가 럭셔리한 오른쪽 놈을 요리했다... 크흑~



생선 상태를 보니.. 생선은 먹으면 안될것 같아서... 아예 시키지도 않았음..



발리에 갔을때 정말 무성의하게 구워진 랍스터 바베큐를 먹고... 입맛이 별루였는데...

여기는 크림, 소금,치즈, 등등등이 맛있게 들어가 맛이 괜찮았다..


이런걸 마시면 오해할지도 모르겠지만.. 난 그냥 맛있는 칵테일이 먹고 싶었을뿐이다. 스트로베리 마티니 먹고..



이건 같이간 일행이 주문한 블루라군...


그리고 코스모폴리탄을 두잔 더마셨는데.. 사진 못찍었다.. 



저것이 Palm나무 잎이라고 해서 하나 직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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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들린곳은 Only Place 라는 곳인데 , 이곳은 대박이었다.

3시인가에 문을 걸어잠군다.. 못 들어간다.


토요일날 갔을때 3시 20분에 갔는데, 문 걸어잠그고 안팔아요 해서 다시 돌아왔다...물론 돌아오는길레 Health & Grow라는 숍에 들려서 집에가지고 가서 할 각종 팩과 화장품들 그리고 와이프를 위한것들을 몽땅 사서 왔지만 ^^


여기는 일단 양은 1등이다...


맛은 ~~ 맛있는 스테이크다. !!!!


봉사료가 없어서, 이후 계산할때 팁을 따로 챙겨주면 되는 곳으로, 가격이 가장 저렴하다. 스테이크 하나에 7천원도 안함 !!! 엄청 큰데


들어가기 전 입구... 엄청 크다..


메뉴를 찍으려고 했는데, 메뉴 겉포장만 찍었다...


자리에 앉자 마자 소스부터 챙겨주는 재빠른 서비스...


먼지 모르고 일단 내접시에 떠놨는데, 빨간것은 케찹이고, 나머지는 겨자다... ㅠ.ㅠ



스타터로 주문한 포테이토.!!! 여기는 감자가 아무래도 엄청 싸거나, 엄청 클거야 하면서 먹은 감자튀김.. 맛있다.


먼지 모르고 주문한 칠리 비프 스타터... 이와 비슷한 것을 인도 친구가 하나 사다줬는데, 먹고 죽을뻔했다... 완전 얼마나 매웠던지.... 죽는줄 알았다.

그런데, 이 녀석은 완전!!! 맛있다..



여기는 마늘빵도 스케일이 다르게 나온다. 엄청나게 크게 6조각인가 8조각 나왔다. 맛도 물론 맛있었지!!!


스테이크 3종, 크림치즈 스파게티 하나 주문했는데...... 


한접시에 스테이크가 두장씩 항상 나온다.. 양도 엄청나게 많아서.. 결국 남기는 대참사를...




이것이... 크림 치즈 스파게티라고 가지고 온것인데. .ㅠ.ㅠ 시키지 말걸 그랬다.. 이건 스파게티도 아니고, 국수도 아니야... 뭔가 인도 음식같은데.. 심증만 있을뿐이었다.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요약 : 저렴한 스테이크를 양으로 승부하겠다.!!! 그렇다면 3시 전까지 MG Road 의 Only Place로 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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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인도에 처음왔을때 놀란것은..."이곳에서 어떻게 운전을 하지??" 하는 것이었고, 그 다음으로 놀란 것은 "어? 이래도 운전을 알아서 하네?" 였다.


지금은 너무 익숙해져있지만, 처음에는 도저히 도로 주변을 걸을수 없을 정도로 난폭하고 질서없는 차들과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대는 경적 소리..


여기는 경적 소리가 일종의 의사소통 도구인것 같다. 인도가 각 주가 언어가 다른데, 경적소리는 힌디어와 같이 하나의 공용언어인것처럼 여기저기서 알아서 울려대고 알아서 피해다닌다..


그리고 또 놀란것은 소떼들이 여기저기 시도 때도 없이 몰려다니는것인데, 한번은 소들이 좀 다르게 생겨서 자세히 보니, 텔레비전에서 보던 버팔로들이 우루루 지나가는 것이었다.!!!




저 버팔로들은 과연 어디를 향해가고 있었던 것일까.. 하는 생각도 잠시 우루루 지나가는 바람에 정신없이 셔터를 눌러댔다..


한 가지 신기한것은 사람들이 도로를 지나다닐때는 죽일것 처럼 경적울려대고 달려오던 차들이, 소들이 지나가면 소가 지나갈때 까지 조용히 기다린다.


그리고 개들도 마찬가지이고.....


사람한테는 그러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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