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프, 네이트온, 유클라우드, 드랍 박스 등등등을 깔고 나니...
건방지게도 이 어플들이 시작하자 마자 자동으로 실행된다.

너무 건방진거 아닌가? 주인님이 사용하고자 원할때 실행되어야 겸손하고 올바른 어플이지...

그래서 오늘 다 지워버렸다.

윈도우즈 환경과는 관리하는 방식이 다른데, 그 방법은?

OSX 의 독에 보면, 시스템 환경 설정이라는것이 있다.
요런게 생긴거.


이넘을 클릭하게 되면. 설정 메뉴가 나오는데 그중에서 계정이라는걸 선택하자.



그러면 다음처럼  계정 설정 메뉴가 나오는데, 로그인 항목이라는 메뉴를 선택하면, 시작할때 자동으로 실행되는 응용프로그램들이 쭈욱 나온다.


+ 는 추가하는것이고, -는 제거하는 것이다, 필요한 작업을 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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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뉴

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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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정말 편해졌다. 아니, 세상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OSX를 일반 PC에 설치하려면 정말 피똥 싸면서, 일주일은 기본 삽질에, 적게는 한달, 많게는 몇개월씩 삽질하곤했었는데...
이 당시 내 PC의 cpu가 AMD 제품이었다..... ㅠ.ㅠ.

한 50만원 정도 투자해서, 맥 제품에 들어가는 시퓨와 비슷한거 사고, 메인보드도 기가바이트류 보드 싼걸로 하나 사서 조립하고 나니...

OSX 설치는 윈도우보다 더 더 쉬워졌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설치가 완료되고 , 심지어는 업데이트도 그냥 된다.!!! 10.6.8까지 업데이트가 그냥 되다니!!!
예전에는 kext 정리해주고,...또 버전에 따른 드라이버 설치해주고... 삽질을 준비하고 단단히 마음먹고 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
OSX DVD를 하나 사서 가지고만 있다면, DVD를 넣고 iBoot로 부팅해서 그냥 설치하면 된다.

그 방법은???

 http://tonymacx86.blogspot.com/2010/04/iboot-multibeast-install-mac-os-x-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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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라는 부트로더를 부트 시디로 만들어서 부팅을 하고, 난후 OS X DVD를 반드시 정품으로구매한(얼마 안한다). 것을 넣고, 부팅을 하면.설치가 된다. 일단 iBoot로 부팅이 되고나면, cd를 빼고, OSX DVD를 넣으면 되는것이다.

물론 여러가지 다른 방법도 많다. 가장 속편한 방법이 이 방법인것 같다. 2008년에 처음 해킨 할때 절망과 고통의 나나들을 AMD와 함겨 견뎌내며, 겨우 잘 깔아서 썻으나, 10.6 설범이 나오고 나서는 그냥 인텔 CPU하나 사고 타협했다. 그런데 인텔은 신세계이다. "이건 해킨이 아니야. 그냥 프로그램 설치나 마찬가지야" 를 왜치며 사용하기 시작했다.

아무런 것도 해줄 필요가 없다.

다만 설치후 사운드라던지, VGA라던지 이런거는 잘 셋팅해줘야 한다.

위 사이트 DSDT database가 있는데,  거기가서 메인보드별로 다 나오니까, 검색해서 가장 싼놈으로 메인보드를 선택하고, 저기서 다운받아둔 DSDT를 준비해두면 왠만한건 다 해결된다.

그리고 그래픽 카드는 nVidia 제품으로 해서 게임이런거 안할거라면 8400gs정도만 되도 무난하게 설치되고 정상적으로 사용할수 있다. 중고로 1만원이면 사니까. 이런것도 부담없이....

사운드가 문제인데, 그 문제를 해결해주는 녀석은 ?

 http://code.google.com/p/voodoohda/

바로 VoodooHDA라는 드라이버이다. 어지간한 오디오는 다 잡아준다. 안되면, 소스가 공개되어 있으니, 약간만 수정해도 되고....

애플이 해킨 유저들에게 미끼를 조금 씩 던져주는거 아닌가 싶다. 왜냐면?
해킨을 사용하면서 OSX를 접하고 나면, 그 끝은 결국 리얼맥을 사게 되는것으로 끝난다.

애플 제품을 하나씩 , 둘씩 접하게 되면, 점점 맥이든, 아이패드든, 아이팟이든. 아이폰이든 계속 사게 된다.
내가 벌써 두개를 샀다.곧 하나 더 사게 될거고....

 누구든 이글을 보는 사람은 한번 정도는 설치해보길 추천한다. 매장가서 OSX DVD하나 사는 것부터 시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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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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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2.0 Summit 09 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의 프리젠테이션이 있었습니다.

핵심내용은, "Collecting data is less valuable than Connecting people" 입니다.

앞으로 무엇인가를 웹을 통해서 서비스 하고자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유념해야 될 문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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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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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곳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외적인 동기보다 내적인 동기부여가 훨씬 필요하고, 필수인 세상이 되었습니다만,

아직 그것을 깨닫지 못한 많은 분들이 여기 저기 곳곳에서 높은곳에 앉아있는것 같습니다.

지금 이 강의를 보시는 어느 누구라도, 지금 이 순간만이라도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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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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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거나, 읽을때, 종종 개발과 계발의 차이를 도대체 알수가 없어 필자는 "개발"로 통일해서 쓰곤했다.

혹시나 하는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계발과 개발을 차이를 살펴보았다.

계발 []
지능을 깨우쳐 열어준다는 뜻으로, 문답을 통하여 자발적으로 이해하게 하여 지식을 향상시키고 창의와 자조심()을 길러 주는 교육방법을 이르는 말.

 

: 열 계
: 밝힐 발

《논어()》  〈술이편()〉에서, "공자 왈() 분발하지 아니하면 열어 주지 아니하며, 뜻은 있으나 말하지 아니하면 이끌어 주지 아니하고, 한 모퉁이를 들어 가르치면 나머지 세 모퉁이를 스스로 깨닫지 아니하면 다시 일러 주지 아니한다[ , ]"라 하였는데, 이 글 가운데 '불계()'와 '불발()'의 끝 글자 두 개로 성어()한 말이다.

이 글은 공자의 교육 방법을 제시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공자는 학문을 좋아하여 마음속으로부터 분발하여 의욕을 나타내는 제자들에게 그 다음 단계를 열어서 보여 주며, 하나라도 알고 싶어 애태우는 제자에게 해답을 가르쳐 주고, 하나를 들어 주어 세 가지를 이해 할 만큼 무르익을 때까지는 또 다른 것을 가르쳐 주지 않았다.

이러한 공자의 교육 방법은 지식의 일방적인 전달을 배제하고 제자들이 스스로 알아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우리들이 흔히 쓰고 있는 '계발'이라는 말이 이런 공자의 교육방법에서 유래된 것이다. 공자는 제자의 수준 정도에 따라 가르쳤으며 특히 자신들이 스스로 깨닫게 하는 교육이야말로 참된 교육이라고 믿었던 것이다.
출처 : http://100.naver.com/100.nhn?docid=701871


위 뜻으로 볼때, 자기 계발은 "자기가 가진 재능이나 능력을 깨우쳐 열어준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것 같다.

개발을 검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개발(開發
[명사]
1 토지나 천연자원 따위를 개척하여 유용하게 만듦.
유전 개발
수자원 개발.
2 지식이나 재능 따위를 발달하게 함.
기술 개발
자신의 능력 개발.
3 산업이나 경제 따위를 발전하게 함.
산업 개발.
4 새로운 물건이나 생각 따위를 만듦.
신제품 개발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 개발.

비슷 한 내용이기는 하나, 계발은 이미 존재하고 있으나 그 존재를 모르고 있는걸 깨우쳐서 이해하게 하는 것이고, 개발은 존재하고 있는걸 알고 있는 상태이며, 그것을 지금 보다 더 나은 상태로 발전 및 발달 시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것 같다.

즉, 자기 계발이라는 표현을 쓴다거나, 자신의 능력 개발이라는 표현을 쓴다면 대동소이 할 것 같다.

한줄요약: 자기계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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