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생일 밥

먹고 2018.12.28 23:24

매년 생일만 되면 장모님께서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해주시는데, 이번에는 어떤것이 먹고 싶냐고 하셔서 어릴때 고향에서 많이 먹던 미더덕이 많이 들어간 해물탕 그리고 맛있는 고기가 먹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그렇게 주말에 시간 맞춰서 올라갔더니, 장모님께서 분주하게 요리를 하시고 있으셨다.



새우, 오만둥이(미더덕을 서울에서 구하기 힘들어서 대체음식), 가리비, 꽃게가 잔뜩 들어간 해물탕을 맛있게 끓여주셨고.



꼬막무침도 이렇게 맛깔나게 해주셨다.



고기를 정말 좋아하는것을 잘아시고 수육도 너무 맛있게 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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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kun,ekun 커뉴

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