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Jovi - Always

놀고 2012. 12. 1. 14:51

오늘 모처럼의 주말 집에서 토익공부하다가, 본조비의 Always를 나도 모르게 흥얼 거렸다.

바로 책을 덮고 ㅋㅋㅋㅋ 그 음악을 검색해서 듣는중...


오래된거라서 그런지 촌스럽지만.... 좋긴하다



This Romeo is bleeding
But you can't see his blood
It's nothing but some feelings
That this old dog kicked up.

It's been raining since you left me and im fucked up
Now I'm drowning in the flood
You see I've always been a fighter
But without you I give up.

Now I can't sing a love song
Like the way it's meant to be
Well I guess I'm not that good anymore
But baby that's just me.

And I will love you baby always
And I'll be there forever and a day always
I'll be there till the stars don't shine
Till the heavens burst and the words don't rhyme
And I know when I die you'll be on my mind
And I'll love you always.

Now your pictures that you left behind
Are just memories of a different life
Some that made us laugh
Some that made us cry
One that made you have to say good bye.

What I'd give to run my fingers through your hair
To touch your lips to hold you near
When you say your prayers try to understand
I've made mistakes I'm just a man.

When he holds you close
When he pulls you near
When he says the words
You've been needing to hear
I'll wish I was him with those words of mine
To say to you till the end of time.

And I will love you baby always
And I'll be there forever and a day always
If you told me to cry for you I could
If you told me to die for you I would
Take a look at my face
There's no price I won't pay
To say these words to you.

Well there ain't no luck in these loaded dice
But baby if you give me just one more try
We can pack up our old dreams and our old lives
We'll find a place where the sun still shines.

And I will love you baby always
And I'll be there forever and a day always
I'll be there till the stars don't shine
Till the heavens burst and the words don't rhyme
And I know when I die you'll be on my mind
And I'll love you always. 

블로그 이미지

커뉴

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

아놔.. 이밤중에 빵터졌다...


정말 집중해서 보고 있었는데..


뭐야 이게...


스맛폰용 오토사냥이 가능하다는거냐!!! 하고 진지하게 바라본 내가 더 어이없다..




'놀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n Jovi - This ain't a love song.  (0) 2012.12.01
Bon Jovi - Always  (0) 2012.12.01
서울앱개발센터  (0) 2012.12.01
부자는 뭐가 달라도 다른것 같다.  (0) 2012.12.01
갤럭시노트2이냐!!! 아이폰5이냐..  (0) 2012.11.30
블로그 이미지

커뉴

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

2009년쯤인가?? 목공이 너무 재미나고 뭔가 만들고 싶어서 수공구들을 하나둘씩 사기 시작했는데,..


수공구들로 만들수 있는것은 한계가 있다는걸 사고 나서 1시간만에 깨달았다...


엄청난 체력소모와 고통들 ... ㅠ.ㅠ 그중에 가장 빡세고 고통스러웠던게 톱질인데..


전기톱을 찾아보니, 여러가지가 있는데, 전문가들은 주로 전기톱중 원형톱을 많이 쓰고 있었다 . 뭐 다른 것들도 많지만... 


그런데 구매를 망설이게 된 결정적인계기는 ... "너무 겁나서"였다.


마치 손가락이 잘릴것 같은 공포와 불안감...이 먼저 엄습해서 겁나 빡신 손톱으로 톱질을 계속하고 있는데..


오늘 인터넷을 보다보니, 신기한것이 있다..


바로... 다치는것을 방지해주는 전기톱!!!!




무슨 원리인지 아무리 봐도 모르겠지만,,, 일단 일회용인것 같다.


손이 닿게 되면 자동으로 정지됨과 동시에 아래로 내려가는것 같은데, 그때 정지시키는부속품과 톱날이 나가는것 같다. (비싸지만.. ㅠ.ㅠ. 손이 날라가는거보다 100000000000배 나은것이다..)


다음에 취미 제대로 하게 되면 이런거 사서 제대로 만들어봐야지 ㅋㅋㅋ


블로그 이미지

커뉴

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

서울앱개발센터

놀고 2012. 12. 1. 00:38

나도 언젠가는 내일을 해야지, 해야지, 해야지, 해야,.... 해.... 하며 수백번 다짐하는데, 아직 그걸 실행해보지 못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조급해지고, 불안해 진다.


서울시 페이스북을 보다보니, 서울앱개발센터에서 앱개발의 꿈을 가진 팀들이 6개월간 일할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주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막상 나도 내꿈을 이뤄보자 하고 마음속으로는 다짐하지만 ... 그 꿈을 위해서 뭔가 해보지는 않은것 같아서, 또 한번 한심스럽다.


그건 그렇고, 서울시는 점점 더 뭔가 잘하고 있는것 같다.. 




블로그 이미지

커뉴

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


나는 아래 글을 보고 뭔말이지 하고 한참을 들여다봤는데..


말이 된다!!!!!!!!!!


2주동안 주차요금이 15달러인 곳이 뉴욕에는 당연없을것같고, 한국에서도 2주동안 주차요금이 2만원 나오는곳은 거의 없을듯..


부자 될려면 저런머리도 진짜 있어야 할것 같아 ㅠ.ㅠ 나는 이해하는데도 한참걸렸으니... 슬프네...



블로그 이미지

커뉴

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