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나올때는 뭐 저런거는 엄청난 슈퍼 컴퓨터나 있어야 해볼만 한거지, 뭐 개인으로서 저런거를 해볼수나 있겠어??


그러다가 최근 사내에서 진행되는 머신러닝 및 딥러닝을 이용한 솔루션을 진행하는 것은보니, 그냥 집에서 혼자 공부해서 해도 잘할수 있을것 같아서 늦은 것 같지만 공부를 시작했다.


일단 python은 프로그래밍이라기 보다는 컴퓨터와 편지를 주고 받는다는 느낌으로 글을 쓰는 느낌의 "언어"니까 아무런 어려움이 없고, 찾아보니 python으로 이미 많은 머신러닝용 라이브러리들이 천지에 널려있다.

(진짜 이제 개발자로 밥먹고 살기 점점 힘들어질것 같다....뭘 개발할 필요가 없어짐,,,, 누가 벌써 다 만들어놓음...)


느긋하게 영상으로 이제 공부를 해봐야지.



'코딩하고 > Pyth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신 러닝, 파이썬  (0)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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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뉴

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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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간디가 저런 인간이었다고???


어린 여자아이들과 잠자리를 하고???


뭐여 !!!!!


아니 우리 나라의 위인전에 왜 저런 사람이 위인으로 기록 되어있는건가???


실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간디가 참......................... 존경해서는 안될 인물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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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뉴

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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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철수 작전!!



미군의 사람을 더 중요하시는 것을 보여준 한국인이라면 잊지 않고 마음속에 담아두어야할 그 시절 이야기.




영화 국제 시장을 보신분들이라면 아래 장면을 기억할것 같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첫일정을 한국을 위해 많은 미군 젊은이 들이 희생한 장진호 전투를 기리는 기념비에서 한국인으로서 , 또는 개인사도 언급하지만 전투와 전쟁을 위한 무기와 자원보다 한사람의 민간인을 살리고자 하였던 그들의 희생에 대해 감사하는 연설문 한번 귀담아 들어 봄 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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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뉴

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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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연설이라는 것이 내가 졸업할 시절에는 있었나 싶은데, 


미국에서 인생의 선배로서, 사회에서 경험하게 될 여러 것들에 대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졸업 연설이란것이 있다.


저런 졸업식이라면 꼭 참석해서 귀담아 듣고 싶었을것 같은데, 


내가 졸업하던 그 시절에는 그냥 졸업장 대충 하나씩 받고, 사진 찍고 친구들끼리 이야기하고 헤어지는 것이 다였던것 같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더 좋은 시간과 기억을 만들수 있었을것 같은데 그러지 못한 아쉬움은 여전하다.


요즘에 퇴근하고 유투브로 이런 저런 사람들이 추천하는 것들을 보는중인데, 아래 연설문들은 나중에 말빨 세우기도 좋을것 같아서 블로그에 담아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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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뉴

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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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리더 뒤에 있다는것은 "행복함", "감사함"의 삶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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