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작 거리고/집고치기'에 해당되는 글 10건

얼만전 욕실 샤워기의 연수 필터를 교체했다.


수원에서 살면서 수도를 믿지 못하는..... 상태가 꽤 오래전부터 되고 있어서, 설치한것이지만, 최근들어 필터를 더 자주하는 느낌이 들어 이번에는 교체 해놓고 약 5일간 관찰을 해봤다.


3인 가족이 살면서 하루에 1회 샤워를 하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는 샤워기이다.


20일 교체 후 상태.(매우 하얗다) 7월 20일 22시 39분



21일 상태 뭔가 어제만큼 맑지 않는 느낌? 7월 21일 20시 46분



22일은 깜빡하고 사진을 못찍고, 23일에 찍은 사진, 7월 23일 06시 45분.



7월 24일 06시 48분에 찍은 사진,



7월 25일 18시 02분의 상태.


5일지난후 상태를 보면, 저기 왼쪽부분 샤워기로 연결되는 부분에 색깔이... 눈에 띄게 누렇고..


흙탕물인지 녹물인지는 몰라도 일단 더럽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필터의 오염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그 속도로.. 하루 하루가 다르다.


계속해서관찰할 예정이지만, 곧 필터전체가 오염될 날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올것 같고, 얼마나 걸리는지 이번에 관찰해두고 필터 추가주문시 그 양을 한번 잘 계산하여 중복 배송비가 지출되지 않도록 해야 겠다.


일단 우리집은 싱크대는 저런 필터 한개와 더 고급 필터 두개를 직렬로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다. 설겆이를 위해서든 음식재료를 씻기 위해서 사용되는 물인 만큼 바로 우리 입으로들어가게 되니 소홀할수가 없었고, 공용 세면대, 그리고 욕실 샤워기에는 저렇게 설치되어있다.


원래 세탁기, 안방 화장실에도 설치를 했었는데, 매일 매일 사용하지 않고, 설치 대비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 이후 필터 교체하며 설치를 제거했다.


물론 설치해두면 좋겠지만, 세탁실에서는 겨울 동파시... 세탁기와 체결되는 그 연결부가 얼어 터지는 사태로... 저 필터 케이스도 동일한 운명을 하게 된다.  안방 화장실은... 무슨 수압이 이리 쎈지....설치를 해두면 필터 케이스 뚜껑에 물이 한방울씩 똑똑 세는 것이 있어서, 조금만 방치해두면 곰팡이가 생기기 시작한다. 




'만지작 거리고 > 집고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수필터 성능, 색깔 변화  (0) 2018.07.25
공용욕실 연수필터 교체 DIY  (0) 2018.07.21
세면대 수전 교체하기  (0) 2018.07.21
아들방 단열벽지 시공.  (0) 2014.03.11
방풍비닐 시공후 사진  (4) 2013.11.12
방풍이 시공후 사진  (0) 2013.11.12
블로그 이미지

rekun,ekun 커뉴

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이 집에 이사온지 몇년 되었는데, 아파트가 낡은 것도 있고... 수원시 전체의 수도관이 이미 수십년 된것으로 알고 있어서, 이사 오자 마자 모든 수도꼭지에 간편 연수기를 사서 설치했었다.(가격도 얼마 하지 않으니깐.)


그런데 욕실 공사 DIY 하다가 세면대만 설치하고.. 연수 필터는 설치하는 것을 깜빡한채로.. 몇년을 살고 있었다.


샤워기에는 잘 설치해뒀었는데.. 더 많이 쓰는 세면대에는.. 그것을 깜빡했던것은 아마도.. 설치하기가 쉽지 않아서였을 듯...



준비물은 인터넷으로 많이 파는 연수필터 사고(나는 개인적으로 듀벨 연수 필터를 대량으로 사서 사용중) 몽키스패너 하나만 준비하면된다.



연수 필터 꽂고.



옆에서 보면 이런 모습.(저기 샤워대쪽에 보면 누르끼리한거 저거가 새거 교체한지 1주일 막 지난 시점의...)



몽키 스패너가 잘 들어가기지 않아서 일전에 사준 스패너 세트..

(그런데 너무 작은거 사서 안들어간다 ㅠ.ㅠ)



그래서 제일 큰 몽키 스패너를 다시 들고 왔다..


연결은 아주 쉽다.


세면대 밑에 모면 수도관에서 나오는 부분에 호수가 연결되어있는데. 그 밸브를 잠그고, 연결된 호수 부분을 풀어서 해체한다.


그리고 연수필터에 연결된 저 부분을 수도관에 연결하고, 방금 전에 해체한 그 호수를 연수 필터의 끝부분에 연결하고 사용하면 된다.


수원시 물이 안좋은건지.. 우리 아파트의 물 상태가 안좋은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 필터를 설치하고 나면, 물이 부드럽게 나온다.


진짜 연수...


샤워기 쪽도 혹시나 해서 새걸로 교체해놨다.


1일 단위로 좀 찍어서 비교를 해봐야 겠다.



7월 20일 연수필터 새제품 교체 1일차.(샤워 한번 했음)





 


'만지작 거리고 > 집고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수필터 성능, 색깔 변화  (0) 2018.07.25
공용욕실 연수필터 교체 DIY  (0) 2018.07.21
세면대 수전 교체하기  (0) 2018.07.21
아들방 단열벽지 시공.  (0) 2014.03.11
방풍비닐 시공후 사진  (4) 2013.11.12
방풍이 시공후 사진  (0) 2013.11.12
블로그 이미지

rekun,ekun 커뉴

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얼마전부터 안방 욕실의 세면대 물이 나오는 것이 쫄쫄쫄 시원찮게 나왔는데.


나는 별 대수롭기 않게 수압이 약해서 그러려니 하고.. 1년 넘게 썼다.


날도 더운데, 물이 속시원하게 나오지 않아... 이참에 고쳐놓자 생각하고...


밑에 있는 밸브를 최대로 열어놨다.


여는 중에 뭔가 수전에서 툭 하는 소리가 한번 나기는 났는데... 뭐 .. 수압이 쎄지니까 그런거겠거니... 하고 물을 틀어봤는는데..


어랏?? 이제는 물이 아예 안나온다..


만지막 만지작 거리다... 뭐가 잘못된건가 싶어서 밑에 밸브도 잠그고 분해해서 한번 볼려고 하는데...


뭔가 뚜~~욱 하고 부러진다..



다음날 재활용으로 버려지는 저 수전을 보면 붉은곳 두군데, 하나는 손잡이 부분이 부러졌고... 밑에 있는 것은 고압호수 연결하는 것이 부서졌다..


뭐 어차피 분해하려고 했으니..분해된김에 이것 저것 만져보면서 호수를 바로 연결해서 수도 꼭지를 움직여보니.. 위에 붉은 표시 된 부분이 아예 망가져 있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물이 아예 나오지를 않음...


저거를 다 뜯어서 볼까 싶기도 했지만... 이 날 더운날... 나의 인내심이 그런것은 허락치 않았다.


바로 인터넷으로 샤워김 겸용 수전을 검색후 바로 주문(3만원 정도 했음) 이틀후인 오늘 바로 배송이 되었다.

(요즘 택배 기사들은 소리도 없이 다녀간다. 문앞에 살포시 두고...)


원래 수전이 있던 자리는 아래와 같다.



주문은 샤워겸용 수전과 분리시 고압호수도 부셔 먹었으므로, 고압호수도 2개 주문했다.(1개만 하면 되지만, 1개 그것도 또 부셔먹을까봐.. 힘이...)



샤워기 겸용 수전



수전의 아래 부분을 고정하는 부품(기본 포함)



수전이 도기(세면대)에 얹혀 질때 너무 꽉 조이는 경우 세면대도 박살나는 경우가 있어서, 그것을 보호하는 제품(기본 포함)



세면대용 고압호수(양변기용 사면 안들어감.)



하얀 보호 패드를 얹고, 그 위에 수전을 넣으면 위와같이 쏙~ 들어감,

그러면 밑에서 수전 고정하는 검은 부품을 손으로 체결하고.


고압호수를 체결하면 되는데, 고압호수에 고무링이 있기 때문에 손으로 꽈악!!! 체결하면 된다.



샤워기도 연결하고 물 잘나오는것 확인.




몽키스패너가 들어갈 공간이 안되서 애먹는데, 손으로 그냥 꽈악 조여지면 물이 새지도 않고 잘됨... 


몽키스패너가 너무 커서 안들어가는 거라서, 다음에는 작은 놈으로 하나 사야겠다.


'만지작 거리고 > 집고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수필터 성능, 색깔 변화  (0) 2018.07.25
공용욕실 연수필터 교체 DIY  (0) 2018.07.21
세면대 수전 교체하기  (0) 2018.07.21
아들방 단열벽지 시공.  (0) 2014.03.11
방풍비닐 시공후 사진  (4) 2013.11.12
방풍이 시공후 사진  (0) 2013.11.12
블로그 이미지

rekun,ekun 커뉴

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한 겨울이 다 끝나고.. 가로 늦게 단열벽지를 시공했다.


지난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서, 뽁뽁이 를 창문에 바르고, 두꺼운 비닐로 유리창을 밀봉해서 실내온도가 2도 이상 상승하는 효과를 얻었으나.. 벽에서 스며 나오는 바람은 정체를 알수가 없었으며.. 너무 추웠다....


하여.. 이번에는 반드시 일을 저지르고 말겠다는 신념으로 장비도 다지르고.. 단열에 대해서 공부를 좀 했다..


일단 결로가 발생하고 곰팡이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 확인을 했더니.. 아래와 같다...


방이 베란다 쪽으로 확장된 방이었고, 외벽쪽을 두드리면 창문을 열면서 확인해봤을때는 우레탐폼도 꽉꽉 충진되어있었고 한데... 천장에 아니!! 곰팡이가!!!!




보이지는 않지만, 내가 보니까.. 너무 너무 저걸 없애고 싶어서 겨울내내 견딜수가 없었다. .. 


너무 추울때 공사를 하지 않은 이유는... 너무 추워서 시공이 제대로 안될것 같기도 했고... 내가 너무 추워서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일단 인터넷에서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보고 그나마 적당한 방법을 확인결과.. 단열벽지 6T 고급형을 구입하면 될것 같았다.(이때 나름 꼼꼼하게 하겠다고 비접착식을 구입했는데.. 공사하는내내 후회했다 본드칠이 너무 힘들었다. ㅠ.ㅠ.)


이번에 구입한 사다리도 출동하고..(사다리 저 제품으로 몇번 저승갈뻔했다. 고정하는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발판을 밟을때 마다 고정하는 클립이 풀어졌다...베란다 창문 열고 했으면 아마 몇번 떨어졌을듯 싶다..)

저 장남감은 빼야 되는데 너무 커서 문에 걸려서 안빠져서.. 저렇게 있는중이다..



벽지를 제거했는데.. 벽지 제거에만 솔직히 4시간 정도 걸린것 같다..=_= 죽는줄 알았다. 스크래퍼가 있었지만.. 정말.... 욕하면서 벽지 제거했다. 벽지를 제거하다보니... 이 집에 도배역사를 알수 있었다. 3겹 벽지가 있었다... 크흑 ㅠ.ㅠ 제거하다보니.. 결로가 생긴원인을 알수 있었다...




벽지를 띠어 내니... 베란다의 벽이 바로 나왔다.. 외벽쪽은 단열을 잘해뒀던데.. 베란다 측면벽은.. .ㅠ.ㅠ 그냥 발라버렸어.. 발라버릴...!!!


주문해뒀던,. 단열벽지가 이제 출동하고(베이지로 했는데, 완료후 스티커를 사서 붙일거라서 민무늬로함)

밑에보이는 본드를 바르는게 제일 힘들었다...



이렇게 준비를 끝내고 도배를 시작한 시간이 바여흐로 새벽 1시...


금요일 밤8시에 시작하여 벽지제거에 4시간, 준비하고 정리하는데 1시간...


실제로 벽지바르기위해서 폼잡은 시간이 새벽1시... 혼자서 작업하는거라서.. 작업도 더뎠고.. 밤이라서 조용히 해야 되서... 힘들었다..



중간에 본드칠하고 재단하고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은 많이 못찍고.. 실제로 벽지만 다 붙인후에 아래와 같이 찍었다.

윗부분에 틈이 지는부분이 있는 데 이부분은 바이오 실리콘으로 나중에 마감했다.




실리콘 마감이 끝난모습...



한번 하고 나니 아 어떻게 해야 겠구나를 알수 있는 작업이었는데.. 일단 실리콘 마감을 최대한 안하도록 작업하는게 중요한것 같다. 왜냐면 실리콘에서 냄새가 난다 ㅠ.ㅠ 무독성이라더니 그 냄서는 독하다...



그래서 집에 있던 유일한 화분두개가 출동하여 2일동안 호흡해줬다.


2일차에 화분으로만으로도 모질라서 양초 두개가 다시 출동하였다. 공기를 태워버려!!!!



결론.. 

도배는 혼자하면 뭐든 힘들다.


하지만, 단열벽지를 시공하고나서 안에 앉았다가 거실에 나오면 헐!! 추워 !!! 하는 말이 절로나왔다.


아들하고 퇴근후 저기서 매일 당구치는데 포근하고 좋다.


실제로 들어간돈은 얼마안된다..


벽지를 충분히 넉넉하게 샀는데 37미터 정도.. 반도 못썼다.


벽지 12만원 정도면 저정도의 방하나 정도는 가뿐하게 마감할수 있을듯 하다...




블로그 이미지

rekun,ekun 커뉴

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방풍비닐,문풍지,뽁뽁이 3단 조합의 창문 방풍 시공 완료사진...


크흑 오른쪽 밑쪽부분에 벨크로가 적은 이유는 환기를 할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 부분은 벨크로를 적게 붙여둬서 열고 닫기 쉽게 하기 위함이다.


와이프가 하루에 수시로 환기를 시키기 때문에 완전 밀봉할수는 없었다.


일단 비닐이 0.2mm라서 굉장히 두께감있고, 바깥 공기를 거의 느낄수가 없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유리창에 뽁뽁이(3중필름)을 붙여뒀기 때문에 창문유리를 통해서도 열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진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각 창틀에 문풍지를 두툼한것으로 해서 설치를 다해뒀다.


설치결과 일단 바람은 전혀 들어오지 않고, 작년까지 보일러를 아무리 틀어놓아도 바닥이 따뜻한지 몰랐으나, 방풍 시공을 다하고나니, 보일러가 조금만 돌아가도 오 보일러가 돌아가네?? 하고 느낄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일단 방풍 시공은 추천!!!




블로그 이미지

rekun,ekun 커뉴

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