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보고자....무려 20만원이상을 투입하여 방풍 도구들을 설치하는 중이다.


그 마지막 단계로 방풍 비닐 설치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이제는 문풍지 + 3중 단열 필름 + 방풍 비닐로 모든 창문을 봉인해버릴 계획이닷.


지난 겨울동안 아무것도 모르고.. 덜덜 떨면서 엄청난 관리비를 지출하였으나.. 집온도는 ㅠ.ㅠ 안습이었다.


금년의 지금까지의 작업들은 그나마 효과가 좀있는듯 하여 마음이 훈훈한 상태인데..


이제 마지막 단계인 방풍 비닐 설치를 위해서, 비닐을 주문했는데..


무려 1주일이나 걸려서 어제 배송되었다..


배송상태도 엉망.. ㅠ.ㅠ 비닐이 찍혀서 끝부분이 쩍쩍 갈라진 상태로 배송 =_= 


어쩔수 없이 사용은 한다지만...


일단 방풍 비닐용은 여러가지 있지만. 1회용으로는 마트에서 흔히 구하는 방풍 비닐(3M제품)이 있고...(작년에 설치)


지금 내가 구매한것처럼 0.2mm 두께의 비닐도 있다. 배송이 좋지 않아서,,,, 일단 마음 상했지만.. 비닐을 뜯어서 보니.. 방풍이에 사용된 비닐과 같은 제질인것 같고.. 일단 두툼한 느낌이 난다. 벨크로 테잎을 이용해서 반영구적으로 재사용가능하도록 설치예정인데....이번 겨울은 이놈을 마지막으로 해서 뜨뜻하게 보낼수 있을것 같다..


예전에는 보일러를 아무리 켜놔도 훈훈한 느낌은 없었는데.. 이번 월동준비를 통해 보니... 우풍 잡기, 열손실 잡기등만으로도 집을 훈훈하게 할수 있다는 것을 직접 체험한 이상.... 방풍 비닐을 설치하는 것을 미룰수가 없다... 이번주중으로 설치를 끝내고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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