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먹고 체스키크롬로프에서 출발하여 버스를 타고 내려오면 구경하다보니 어느새 짤츠캄머굿에 도착했다.


여기서는 모차르트의 생모 안나 마리아의 생가도 구경하고, 볼프강 호수 그리고 유람선을 타고 관광후 케이블카도 탈 예정이다. 유람선과 케이블카는 선택상품으로., 1인당 80유로를 더 지불해야 할 수 있다.

선택관광은 대부분이 다 선택하는 관광이었다. (현금으로 지불)



장크트 길겐, 모차르트 생모인 안나마리아가 태어난 마을.

그냥 밖에서 보면 바로 "여기에요! 여기가 사진찍는 곳입니다." 알려주는 느낌이다.

사람들도 이미 줄을 막 서있고.




우리도 줄을 섰다가 한장 찍었다.



모짜르트가 사용하던것은 아니었겠지...



뭔가... 쌩뚱맞은 위치에 이런 것도 있었다. 여기는 여기저기에서 종교적인 오브젝트들이 있다.



누구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왠자 모짜르트 아닐까??



유람선 타려고 기다리는 중 찍은 곳.

사람들로 가득차있다.



볼프강 호수를 유람선을 타고 관광한다.

한국에서는 강에서 유람선을 타거나 하지는 않았을테지만, 여기는 그래도 볼프강이라니깐. 한번은 타봐야 겠다 싶어서 타기로 했다.



조용하고, 이쁘다.



이런 곳도 있고,



유람선 타고 관광하는 내내 파노라마 샷을 찍었는데 몇개 건지지 못했다.



여튼 볼프강 호수는 아름다웠다.


유람선을 타고 다시 돌아와서는 케이블카를 타고 운터버그?를 올라가기로 했다.



이것이 티켓.



별로 높은것 같지는 않지만, 올라와서 뻥! 뚫린 경치를 보는 것은 좋았다.

그것을 보기위해서인지 많은 외국인들도 여기에 올라와있었다.



뭔가... 바람불면 쓰러지지 않을까 싶었던 산장.




종교의 힘은 대단하다.

이 높은곳까지 저런 것을 올려다 놓고..



넓게 파노라마샷으로 하나 찍어두고, 밥을 먹어야 되므로 다같이 후다닥 내려왔다.



음..... 뭔가 양은 적고, 매우 짠! 음식이 오늘 점심이었다.

패키지 음식이기 때문에 그냥 주는대로 먹는다.


짤츠캄머굿은 가볼만 하다, 단 "한번만!" 가볼만하다.


유람선은 딱히 탈 필요가 없다. 그냥 마을을 느긋하게 둘러보며, 카페에서 식사도 하고, 커피도 한잔 마시는 여유를 즐길만 한 곳이다. 


여기 오기 적당한 시간은 오전 시간대이다. 오전시간대에 아침식사를 매우 간단히 먹고 와서 여기저기 산책을 하다 애매한 브런치 하기 좋은 장소이다. 브런치를 먹고, 커피한잔하며 볼프강 호수를 감상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유람선을 타거나, 케이블카를 타거나 하는 것은 비추천이다.

(내가 미리 찍어 올려둔 사진을 눌러보면 크게 보이므로. 그 사진정도만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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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kun,ekun 커뉴

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