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BMW 520D 화재 관련해서 글을 쓴것 같은데 난리네 난리..



하지만 다행인것은 어제 국토부 장관이 담화문을 발표했다는 것이다. 

https://blog.naver.com/mltmkr/221331849326





이와중에, BMW 코리아 홈페이지에 아래와 같은 게시도 있다. (국토부 제대로 일안 한듯 한 느낌이!!!!)



https://www.bmw.co.kr/ko/all-models/5-series/sedan/2016/safest-car.html



일단 BMW 520D의 화재 원인은 철저하게 규명해봐야 겠지만,. 아래 SBS의 영상에서는 화재 원인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내용요약하면, BMW의 대응은 좀 거시기 하다. 확인도 못하고.. 뭐 8시간이나.. 미적 지근..


그래서 자동차 명장이신 박병일 명장님의 확인 결과를 보면, EGR과 관련된 문제인것 같다.


디젤 차량들은 EGR (배기 가스 재순환 장치) 가 달려있는데, 이게 고장이 잘난다 =_= 시동도 잘 안걸리고 쩝.


나도 몇번이나 수리 했다. 2년에 한번씩.... 소모품인지 뭔지..


그런데 일단 국토부 대응도 좀 안일했던 느낌이 매우 많다. 


EGR 밸브에 문제가 있어, 뜨거운 배기가스가 순환도중 오일 찌거기를 발화하게 해 차량에 화재가 발생한것인데...


BMW의 잘못은 당연한것이고... 여러 디젤 차량들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


여름이라서 불난게 아니고, EGR 문제면 겨울이든 언제든 운전중에 불날 문제가 있다는 것이니깐!!


그리고 BMW는 이번 화재건을 원인을 규명할수 없다는 이유로 리콜을 미루고 있었는데,  담당자가 정상인것은 아니었던듯 하다.


화재가 났으니 어떻게 해서든 사고가 확대되고 인명 피해, 재산피해가 추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인규명을 위해서라도 차량을 어서 점검해보고, 선제적 리콜후 조치를 하는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였어야 하는데, 실망이 매우 크다.


그리고 SBS에서 국토부에 연락하기 전까지 국토부는 몰랐다고 하니.. 그거 참... 


이래서 안심하고 운전하겠나 싶다.


BMW 에서 해당 부품을 교체하게 되면 신형 EGR 교체시 80만원 공임추가되면 100만원 수리비가 들어가는 것이므로, 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분들은 무조건 이번에 해당 부품을 교체하는 것이 좋다.


안전은 안전이거니와, 어차피 몇년지나면 교체한번 해야 될일이 생길수도 있다.


이번기회에 문제있는 부품도 교체하고, 전체적인 점검도 받아보는 것이 운전자로서는 할수 있는 최선일것이다.

(소송도 이루어진다고 하지만, 소송하면 원고보다 원래 변호사들이 돈 버는것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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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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