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특히 좋아하시는 고기가 있는데, 바로 돼지 양념 갈비 이다.


수원 동네 근처의 양념갈비집은 여기 저기 많이 가보셨는데, 부모님, 특히 어머니 입맛에 꼭 맞는 곳이 바로 여기라서 가끔씩 가곤한다.



파장동에서 광교산 들어가는 초입에 위치한 곳인데, 사람들도 많기도 하고, 몇 년동안 갔는데 맛은 여전하다. 하지만 가격은 조금씩 오른 느낌??


무엇보다 부모님께서 고기 드시고 싶어하실때 마다 여기 고기가 제일 입맛에 맞고 맛있다고 잘 드시기때문에 가서 맛있게 먹는 그런 재미하나로도 괜찮다.


구글 검색해서 후기를 보니 3.7 점밖에 안되는듯 하지만, 취향 차이가있고... 감점 요인은 광교산에 등산가시는 분들이 가끔 많이 몰려서와서 먹는데 졸라 시끄럽게 먹는다. 술도 퍼마시고....  이런 점은 가족과 함께 조용히 식사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큰 감점 요인이된다.


지난번 갔을때도 바로 옆테이블에 완전 술에 꽐라가 된 40~50대 아저씨들이 얼마나 소리를 질러대던지.... 이성의 끈이 끊어질뻔 했다.


감점 요인중 두번째는 주변 반찬이 별로 맛이 없는 점, 그리고 서비스라고 나오는 게장이 무슨.... 게장인지 얼음 덩어리인지 구분이 안되는 그런 게장이 가끔 나온다... 먹지는 당연히 못함...


여튼 고기만 먹기에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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