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는 것을 좋아해서 하루에 한권씩 꼬박 꼬박 읽는 아들이 언젠가 써준 시 두편.
어쩌면 독서록 쓰고하는것이 귀찮아서 쓴것일 수도 있겠지만, 순수함이 그대로 있고, 어린이의 글빨이라니...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는지 참 .. 아직 어린 우리 아들의 순수함이 부럽다.
아빠는 순수하지 않은지 한참되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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