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인도 방갈로르에서 먹는 이야기로 돌아와서...


내가 왜 먹는 이야기를 기록에 남기고 싶어하냐면, 많은 사람들이 인도에가서 인도음식을 먹어야지 하고 인도음식을 막 먹게 된다.


나도 처음에 왔을때는 그래 이거야!! 인도음식을 제대로 !!! 먹고 가는거야 하고 막먹었다.


처음에는 나도 몰랐는데, 5일 지나는순간 장에서 세균들이 폭풍 성장을 했는지, 금토일월화 5일간 뜨거운 차를 끓여서 마시며, 누워서 끙끙대고 있는 나를 발견할수 있었다.


물론, 사람이 다 똑같지는 않지만, 남자의 조건이라고 하는 키 180이상 또는 몸무게 80이상, 둘중 하나만 만족하는 나의 건강한 몸은 5일만에 함락되었다.


그 이후 인도음식을 먹거나 상상하게 되면 배가 아프게 된다.


그래서 금번 출장때는 인도음식은 한번도 먹지 않았다. 5주간!!!


하지만, 지난번 출장때까지 먹은 곳중 방갈로르내  100ft로드에 자리잡은 Barbeque Nation이라고 하는 유명한 바베큐 식당이 있는데, 이곳은 첫번째 출장때도 갔고, 지난 출장때도 갔다. 뭐 물론 바베큐들은 나에게 장이 털리는 느낌을 줬지만..... 인도음식도 아주 잠깐 이야기하고 싶다.


바베큐 네이션은 숯불 바베큐인데, 꼬지형식으로 제공해준다. 엄청난 양의 바베큐들이 나오는데... 다른것은 먹지막고 그냥 치킨에만 집중하는것이 좋다.

생선 먹지 말고, 야채 바베큐 먹지말고, 양 바베큐 먹지말고.. 오직 탄두리 바베큐만 먹을것!!


아래 두개 사진으로 모든 상황이 설명 가능할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인도에서는 술을 정해진곳에서만 파는데, 킹피셔라고 하는 인도산 맥주가 있다. 인도 친구들이 위스키 또는 브랜디 등 수입된 술만 마시는데, 왜 그런지 알수 있을것 같았다.


그래서 인도에 가면 킹피셔 한번 정도는 먹어주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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