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한테 잘하지 못하지만, 와이프는 늘 나한테 잘한다...
오늘 날씨다 무지막지 하게 더워서 어서 집에가서 에어콘 켜놓고 라면 하나 끓여 먹고 아들하고 놀아야지 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무엇인가 맛있는 냄새가 물을 열자마자 남..
아들은 놀고 있고 이미...
너무 배가 고파서 급하게 찍느라 잘 못찍었지만... 오리 훈제요리를 맛있게 볶은 요리다.
뭐 맛은 말할것도 없지..
후다닥 먹어치우고 에어콘 아래서 배두들기며 탱자 탱자...
휴가가 따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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