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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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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저에게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31년간 모든 세상의 중심은 "나" 로 살아왔던 저에게, 이제 부터 세상의 중심은 "지윤"으로 바뀌게 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우리 아들 "지윤"이의 탄생입니다. ^.^

5월 19일 오전에 웬일인지 와이프와 저는 손발이 척척 맞았습니다. 저는 평소에는 안그런데, 그날은 웬일인지 7시 30분에 눈이 번쩍띄여 지더니, 바로 주방으로 가서 과일을 씻기 시작했습니다. 먹기 좋게 잘라서, 일단 와이프에게 먹으라고 챙겨줘놓고, 바로 전날 본가 부모님께서 챙겨주신 한우를 꺼내다가 아침부터 굽기 시작했습니다.

와이프도 벌떡일어나 앉더니., 과일을 먹고, 바로 고기를 맛있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 바로 저도 밥을 같이 먹고, 씻고 나니,... 헐~

와이프의 몸에 약간 변화가 생기기 시작~~~

바로 챙겨 입고, 병원으로 총총총 가기 시작했습니다.

병원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 " 어, 입원하셔서 애기를 낳으셔야 겠습니다."

바로 입원해서, 약 3시간후, 30분의 진동끝에 3.04kg의 건강한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지금은 자기 자리에서 곤하게 자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인증샷 아래에 올립니다.


그리고 이날, 약 100통이 넘는 문자와 전화가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상의 중심을 한번 잘 키워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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