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에서 제공하는 mongodb를 사용하지 말고,아래 가이드를 보고, mongodb-10gen을 설치해서 사용하자. 


http://docs.mongodb.org/manual/tutorial/install-mongodb-on-ubuntu/


설치방법은 위 사이트에도 나오고 있지만, 귀찮을수도 있으니 아래와 같이 따라하자.


1. 이미 apt-get으로 mongodb를 설치한 상태라면, 지우자 깔끔하게.

$ sudo apt-get remove mongodb 

$ sudo apt-get autoremove


2. mongodb-10gen을 가지고 올수 있게, source list를 수정한다.

$ sudo apt-key adv --keyserver keyserver.ubuntu.com --recv 7F0CEB10

$ echo 'deb http://downloads-distro.mongodb.org/repo/ubuntu-upstart dist 10gen' | sudo tee /etc/apt/sources.list.d/10gen.list

$ sudo apt-get update

$ sudo apt-get install mongodb-10gen


3. mongodb를 서비스 시작,종료,재시작하는 방법을 알아두고 각각 사용하기

시작

$ sudo service mongodb start 


종료

$ sudo service mongodb stop 


재시작

$ sudo service mongodb restart


끝~~


참고: mongodb는 기본적으로 27017포트를 사용하고, 관리용 페이지는 28017포트를 사용하고 있다.




블로그 이미지

커뉴

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

어제 기분좋게 집에서 git을 사용하여 node를 설치하고 이것 저것 셋팅해뒀는데,


회사 개발용 리눅스 데스크탑에도 설치할까 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했더니 아무것도 되지 않았다!!!!


그 원인은 바로 무시 무시한 회사 방화벽 환경 및 proxy때문인데....


그래서 아래와 같이 또 한번 더 작업을 했다.


git을 proxy환경에서 사용하려면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corkscrew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사용하면 된다.


우선  git은 깔려있겠지만, git을  설치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다음과 같은 순서를 따라 하면 된다.


GIT 설치

$ sudo apt-get install git-core


PROXY 설정하기, git config를 사용해도 되지만 ,gitconfig 파일을 직접 수정하기

$ vi ~/.gitconfig 

[core]

    gitproxy = "/home/[userhome]/git-proxy.sh"


corkscrew 설치하기 

$ sudo apt-get  install corkscrew


git-proxy.sh 파일 만들기

$ vi /home/[userhome]/git-proxy.sh

#!/bin/bash

/usr/bin/corkscrew proxyIP proxyPort $1 $2 


git-proxy.sh에 실행권한 주기

$ chmod u+x git-proxy.sh 


이제 git을 사용하면 된다. 

블로그 이미지

커뉴

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

아주 오랜만에 집에서 리눅스 랩톱을 켜놓고 개발환경을 셋팅하고 있는데...

예전에 너무 편하게만 사용하던 apt-get으로 node 를 설치했더니..버전이 무려.. ㅠ.ㅠ 0.6.14 였다. 


왜 node 호스팅 업체에서 0.6.14를 사용하는지 그 이유를 단박에 알게 되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점은 npm을 설치하고 나서 express를 설치할려고 하는데!!!!


설치가 안된다. node 버전이 너무 낮아서...


그래서 과감하게 이미 설치되어 있는 node를 아래 명령으로 싹 지워버리고....

 $ sudo apt-get remove nodejs


최신 안정 버전을 설치하였다.

설치 방법은 아래와 같으니 이후 혹시라도 설치할 일이 있는 사람들은 참고 바란다.



기본 설치를 위한 패키지들을 아래와 같이 설치한다.


 $ sudo apt-get install g++ curl libssl-dev  apache2-utils git-core make automake autoconf




그리고, git을 이용하여 소스들을 땡겨와서 node js사이트에 나오는 최신- 안정 버전으로 설치를 한다. 지금의 최신버전은 v0.10.9이다.


http://www.nodejs.org/download/



$ git clone git://github.com/joyent/node.git 또는 github.com/ry/node.git

$ cd node

$ git tag  ---> 버전들이 주욱 나온다.

$ git checkout v0.10.9 --> 위에서 확인한 걸로 체크아웃한다.



이제는 컴파일하고 설치한다.

$ ./configure

$ make

$ sudo make install --> 설치할때 /usr/local 등의 디렉토리를 접근하기 위해서 sudo를 줘서 install 한다.

$ sudo ln -s /usr/local/bin/node /usr/bin/node --> 혹시나 패스가 안걸려있으면 심볼릭 링크도 추가해주면 편하다.



설치가 잘된나?? 버전한번 확인해보면..

$ node --version 

v0.10.9



설치를 했으니 모든 언어의 첫 시작관문인 Hello World를  한번 찍어보면~~~


helloworld.js를 아래와 같이 만들고 나서...

var http = require('http'); 

http.createServer(function (request,response){

        response.writeHead(200,{'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end('Hello World. from Node.js\n');

}).listen(9999,"0.0.0.0");

console.log('Server Started');



node로 실행 시킨다.


 $ node helloworld.js


웹브라우저에서 한번 접속을 해보면!!




눈물이 또르르르...이제 옛날 처럼 힘들게 뭔가 만들필요가 없어진것 같은 ... 느낌이 확 다가온다.


블로그 이미지

커뉴

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

개발일을 하면서 여러명이 같이 일을 하다보니, 소스 변경이 너무 많고, 왜 이런 수정사항이 생겼는지 관리조차 되지 않을때가 있다.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더라도, 자기가 그날 그날 수정한 코드들이 왜 수정되었는지 관리가 필요할 경우 우리가 생각해볼수 있는것은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편한 방법은 쓰기 쉬운 형상관리 툴을 사용하는 것이다.


그동안 SourceSafe,SVN,CVS,GIT,ClearCase등을 다 써봤지만, Perforce만큼빠르고 쓰기 쉬운 툴은 아직 못본것 같다.


그런던차에 Perforce 를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위해서 사용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하고 해당 사이트를 들어가보니, 20명의 유저와 20개의 워크스페이스로 무제한으로 사용가능한 Free 버전이 있었다. 바로 다운 받아서 설치했다. 아~~쾌적하다...



1. 일단 perforce 설치를 위해서 perforce 사용자를 추가하자. 앞으로 perforce의 모든 로그, 기록, 명령들은 perforce라는 사용자에 의해서 관리된다.




2. 그리고 나서 Perforce 서버는 기본적으로 daemon이라는 것이 있어야 돌아간다. 설치하자.



3. 이제는 perforce 서버데몬(p4d)와 command line tool(p4)를 다운받고...

http://www.perforce.com/downloads/complete_list




4.실행권한 줘서 복사하자..




5.저장소와 로그디렉토리를 만들고..(저장소에 모든 소스들이 저장된다)


 

6. 이젠 뭐 사용자들이 p4 잘쓸수 있게 profile에 추가해주고..(친절하니까...) 저기 보면 P4PORT가 있는데 나중에 IP가 바뀌면 저거도 같이 바꿔줘야 한다..





7. perforce를 init script에 포함시켜서 부팅시마다 알아서 시작되게 해두자..(역시 저기에 나오는 P4PORT값은 나중에 IP가 바뀌면 !!! 꼭!!!!! 바꿔줘야 p4d가 뜬다)




8. 실행해보면~~~




이제 형상관리 서버를 만들었으니,  cocos2dx를 안드로이드로 포팅하는 작업에 형상관리를 시작해야 겠다.

끝~

블로그 이미지

커뉴

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