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나 CDROM과 같은 ODD등에 사용되는 PATA 인터페이스 중 하나로 E-IDE 방식이 있다.

최근 SATA 인터페이스가 보급되기 전까지 주종으로 사용되고 있는 인터페이스인데, 최대 속도는 133Mbps이다.

요즘에는 하드디스크나 ODD등을 구입하면,  대부분다 SATA 인터페이스로 나오고, 메인보드들 또한 E-IDE를  지원하지 않거나, 지원한다고 해도 슬롯이 1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간혹 컴퓨터를 업그래이드 하고 남는 하드디스크 들이 집에 쌓일때도 있는데, 이런 E-IDE 하드디스크들을 외장형 하드로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 아니면, E-IDE 인터페이스를 지원한 저렴한 RAID 카드를 구입해서 H/W RAID를 구성해서, 시스템의 성능을 끌어 올릴수 있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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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저렴한 PCI RAID 카드>

메인보드의 남는 PCI슬롯에 RAID 카드를 꽂고, 하드디스크를 2개 이상 연결해서, RAID 0 Striping을 구성하면, 이제 연결된 하드디스크는 하나의 하드디스크로 인식되게 된다.  즉, 하드디스크 여러개가 하나의 하드디스크 역할을 하게 되기때문에, 성능을 약 2배 가까이 올릴 수 있게 된다.

테스트를 위해서, 2개의 WD 80GB 하드 디스크를 연결하고, RAID 0 Striping을 구성하였다.
성능 테스트 결과, 예상대로 1개의 하드디스크를 사용할 때 보다 약 2배 가량 성능이 향상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HDD tunes를 이용한 성능테스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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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 구성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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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용 드라이버 정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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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메인보드 자체에 RAID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SATA 하드디스크가 많이 있는 경우라면, 남는 하드 놀리지 말고, RAID로 해서 부팅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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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함차 2009.04.10 10:58 신고

    호..하드 정보를 테스트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군요..예전 하드 용량이 딸려 버렸는데..쩝쩝

    • rekun,ekun 커뉴 2009.04.10 19:21 신고

      하드디스크 정보를 탐색하고, 성능 테스트 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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