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결혼하면서 구입한 듀오백 의자가... 좌판의 인조가죽이 벗겨져 나가고, 팔걸이가 갈라지고... 심지어는 등판의 고무 받침이 부서지는 바람에...


의자를 하나 구입하게 되었는데...


많은 고민끝에.. 시디즈(sidiz)제품을 구입하게 되었다. 


T500,T550 고가의 시리즈들도 많으나.. 하나 하나 따져보니.. 집에서 앉아서 컴퓨터 몇분에서 몇시간 정도 하기 위한 의자인데 그런것 까지 필요하나 싶어서...

그나마 보급형으로 괜찮은 T300HDA를 구입했다. 앉아보니 엄청 편하고, 아들도 좋아하고, 와이프도 좋아한다.. 메쉬재질이라서 여름에는 땀이 차지도 않을것 같고.. 아주 아주 만족스럽다. 20만원대 의자중에는 진짜 괜찮은것 같다.




구입하고 나니 구형 (DK025) 듀오백의자를 그냥 버리자니.. 버리는 딱지 비용도 있고해서, 듀오백측에 문의를 했더니..


바로 전화가 한통왔다,.


문의한 내용은 아래 사진들을 첨부하여 메일(<sp@duoback.co.kr>)을 보냈다.




듀오백 측에서 전화가 와서, 해당 제품모델을 다시금 한번 확인하고, 제품을 수리할수 있는 부품을 유상으로 구입할수 있다고 해서... 각각 구입했는데.. 모두 다 해서 32,000원 밖에 들지 않았다(좌판,등판고무 세트,팔걸이 세트) 바로 콜 하고.. 부품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도착하여, 바로 조립...


조립은 엄청 쉽다. 그냥 보내준 부품들이 맞을것 같은 위치에 맞춰 넣으면 된다. 아래 처럼 우리 5살 아들이 조립하고 있다.!!!!





교체하고 남은 부품...들.. 바로 폐기..



듀오백 의자를 살때도 20만원대를 주고 구입했는데.. 그동안 잘썼고., 앞으로도 조금이라도 고장나면 AS받으면 될것 같아서.. 아주 마음이 편하다


시디즈 의자도 강추천이고,.. 듀오백 의자도 강추천이다.


너무 싼의자 사게 되면, 그냥 쓰다가 버릴거 아니고서는.. 의자는 한 7년 이상 정도 사용하는 제품이니까, 좀 가격이 있는 제품을 사는것이 아무래도 좋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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