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대해서 뭔가 차갑고, 까칠한 사람들일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이 한동안 훈훈해졌다.


나도 길가다 저런 기회가 많아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서 그냥 지나치는것이 이제는 일상이 되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줬다.


작년 겨울 야근후 퇴근중 지하도를 내려가는데, 어떤 50대 후반 아주머니께서 만취한 상태로 계단을 내려오고 계셔서, 내가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서 부축해서 내려드릴려고 했더니... 어디 막 전화하고 난리를 치셨다.... =_= 내가 무슨 강도인줄 알았는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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