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트랜지스터....
회로이론 악몽 같다...
트랜지스터와 다이어드를 배우면서 아니 대체 저딴걸 어디에 써먹으라고 가르치는것이냐!! 라고 분노했지만,
이미 당시에도 트랜지스터들을 쓰고 있었다.... 바로 컴퓨터의 프로세스 그 자체가 트랜지스터들.... ㅠ.ㅠ
분노한 상태에서 수업을 듣다보니 머리에 남은게 별로 없어서 다시금 보는 중인데, 재밌다...
저렇게 수업을 했으면 당시에도 즐겁게 수업을 들었을것 같다.
우리 교수님들도 좀 ..... 눈높이에 맞춰서 잘 설명해줬으면 좋았을걸...
(다 아는거지?? 응~ 그런거야.., 이러고 과제 내어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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