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오늘과 같이 분노하던 적이 있었나 싶다.
어제의 분노와 오늘의 분노 진짜 세상 살아가며, 이렇게 간절하게 데스노트를 원했던 적이 몇번째일까?
정말 참을 수가 없는 분노,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누구든지 이제는 검찰, 사법 적폐들에 의해서 한 가정과 사람이 갈갈이 찢어질 수 있다는 것을 두 눈으로 지켜 본 이상 무엇을 해야 할지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았다.
이제 남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입법에 의한 적폐 적출 밖에 없다.
물론 이과정에서 적폐 카르텔의 저항과 결국 사법 적폐 세력들에 의해 대한민국 삼권 분립도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가능성이 지금 매우 높지만, 이제 남은것은 입법에 의한 방법 밖에 없다.
하지만, 지금의 집권 여당에 진짜 그런 일을 할 만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내가 할수 있는 것은 하나 밖에 없다.
40 평생 단한번도 어떤 정당에 당원으로서 가입해 본적이 없다.
이 새벽에 권리당원 가입 신청하고 분노의 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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