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에 다음과 같은 뉴스가 올라왔다.

'그녀가 미국의 학교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미국의 유력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최근호인 12월 8일자 표지인물로 한국계 미셸 리 워싱턴 D.C. 교육감을 다뤘다. 타임은 '그녀가 우리의 학교를 구할 수 있을까'란 제목의 커버스토리를 통해, 리 교육감의 '자격미달 교사들과의 전쟁'이 공교육을 바꿀 수 있었으며 많은 지지자와 동시에 수많은 반대자들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그래서, TIME에 가서 기사들을 읽고 우리나라의 포털 뉴스들을 읽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할 것 같은 일들을 미국에서 이분 꼐서 해내고 계셨다.

공교육 개혁, 우리나라 교육현실에서도 굉장히 필요하고 간절한 일이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영웅분께서 등장하기에는 힘든 사회구조인듯하다. 현 교육계의 집권층들은 바꾸려 들지도 않을것이고, 정부도 그에 부응하여 매년 새로운 교육안을 쏟아 내고 있지 않은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우리나라에는 백일지대계로 바뀐것 같다.

Would you please SAVE us from HERE?

신고
  1. 파스텔그림 2008.11.28 09:10 신고

    우리에게도 필요한 히어로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