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시 먹는 이야기로 돌아오자..


밖에서 사먹는것만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그동안 내가 묵고 있던 게스트하우스가 제공해주는 음식도 한번 정도 보여주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기록에 남긴다.


인도에서 와서 음식 걱정을 제일 많이 했는데, 인도에서도 집에서 먹던것 보다 훨씬 더 잘먹을수 있는 곳이 있구나하면서 매일 저녁을 맛있게 먹고 있다.



아주 평범하게 나오는 정도는 이정도이고, 보통 더 푸짐하고 맛있게 나온다. 나머지 사진이 없는 이유는 사진 찍을 틈이 없이 다 먹어버리거나, 먹느라고 사진찍느라고 깜박했을때이다.



이건 버섯으로 만든건데, 집에가면 해달라고 할려고 찍어둔거!!!



인도에와서 아무런 기대도 안하고, 상상도 안한 음식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다금바리 회이다.

한국에서도 다금바리 회를 구해 먹기가 힘든데, 아니 인도에서????


그거도 그냥 제공되었다.!!!


맛은??? 맛있다!!! 소주가 필요해..




다금바리 회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가끔식 주말이나 하루 정도 시간날때 술을 한잔하고 싶을때면, Drops라고 하는 술파는 곳에가서 저렴하게 몇병 사와서 먹는다고 하면, 술상도 차려다 준다.


그냥 아무렇게 먹을수 있는 스미로프 보드카와 호세쿠엘보 실버 데킬라...(레포사도를 먹고 나면, 실버를 못먹게 되고, 아네호를 먹고 나면 레포사도를 못먹는다)



이렇게 잘 차려줘서.. 술을 계속 먹을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날 기억은 잃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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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16 21:4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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