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스트림 엔진 관련 문제로 마음이 심난하지만, 그래도 기분좋게 운행을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옛날 차를 몰고 다닐때는 사실 디젤 차량이다 보니, 연비에 신경을 쓴 적이 없었는데, 큰 차이지는 아니지만 가솔린이 200원 정도 비싸다 보니 연비가 궁금해졌습니다. 

 

출퇴근 용도로만 사용하다보니 출근거리가 약 11km 정도 이고, 소요시간은 거의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그래서 연비는 약 9km/L 입니다. 나쁘지는 않는 연비인것 같습니다. 

 

엔진 문제가 생기지 않는 다면 정말 괜찮을것 같은데....

 

추가로, 신차 인수해서 집에 오자마자 설치해둔 문콕 방지용 도어 디펜스를 보니 여기저기 찍혀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 찍혀 있는 것이 뜻하는것은 문콕 날것을 몇번 방지 해줬다는 이야기와 같은것이라서 기분이 한결 괜찮아졌습니다. 

 

사진에서 문 아래 부분의 크롬 부분이 문콕 디펜스 입니다. 설치하는데 한문짝당 20초 이내 소요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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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뉴

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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