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넷째 일요일이라서 어제 퇴근하고 가족들과 수원역쪽의 롯데마트(롯데몰)에 가서 장을 좀 봐왔다.


오늘 와이프가 음식을 하며 어제 사온 음식중 크래미를 뜯어서 상태를 보는데 상태가 좀 이상하다고 한다.


조금 떼어내서 맛을 봤는데 쉰맛이 난다고.


크래미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게맛살 처럼 그런 맛있는 향과 맛이나는데, 어째서 쉰맛이 난다는거지?


하고 나도 상태를 확인해봤다.



유통기한은 9월 1일까지 넉넉하다.



하나는 와이프가 요리하려고 빼 봤다가 상태가 이상하서 하나 폐기.하고 나도 하나 빼봤는데,



물이 벌써 흐르고 있고, 비닐에서 꺼내자 마자 저렇게 가지런하게 부서져서 떨어진다.

모두 폐기 하기로했다.


원래는 이런 일을 당하면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인데, 사은행사로 끼워준 제품이란점이 좀 찝찝하고, 설마 이런 제품을 알고나 줬겠나 싶어 별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이런 글을 남겨두는 것은 유통기한이 1주일 가량 남은 냉장음식이 저렇게 까지 상태가 안좋게 된것은 롯데마트 수원역 측의 유통과정, 보관과정 그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냉장 음식은 사먹기가 좀 곤란한 느낌이 드는 롯데마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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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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