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혹시 내가, 아니 우리 인간이 엄청나게 거대한, 거대해서 그 존재조차도 인식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에 의해 사육당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분명히 우리보다 엄청나게 거대해서 우리는 정말 그 존재조차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그 무엇인가가 있을것이야.

그러다가, 영화 매트릭스를 접하게 되면서, 매트릭스의 세계에 빠져들게 되었다.
<into the Matrix>

처음에 볼때는 대체 이 영화가 무엇인가??
"내용이 뭐지???, 도대체 이해가 안돼....."
"너무 어려운 영화야.."

그렇게 또 영화를 이해 못하고, 뭐 그냥 멋진 SF영화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갔다.

일본 애니매이션 공각기동대 - Stand Alone Complex, Ghost In the Shell - 를 보던중....
<공각 기동대 - Ghost In the Shell - 쿠사나기 누님 짱!!>

 드디어, 영화 매트릭스를 이해하게 되고, 다시 매트릭스 전 편을 정말 reload 했다.
<I can see the CODE>

"아!! 이게 바로 내가 생각하던 세계였어!!"

정말 "내가 꿈을 꾸는게, 꾸는게 아닌,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닌" 그런 정말 가상의 곳에 있는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 공상을 자주 즐겼는데, 이런게 영화로도 나오다니!!! 그리고 애니매이션도 ~~???

그렇게 철 없이 히죽 거리던 시간이 지나고, 다른 사람들이 자주 이야기 하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만나게 되었다. 그것도 아주 우연찮게, 정말 시간이나 때워보자고 구입했던 책이, 지금까지 "베르나르 ~~" 라고 하면 무조건 구입하게 만들어 버렸다.

베르나르의 책들중 내가 정말 몰입해서 읽은 책들은 다음과 같다.

나무 
- 정말 이 책이야!!이책!! 몇번을 읽은듯 하다, 이 책 한권으로 앞으로 나오는 그의 이야기들을 대부분 이해 할수 있으며, 정말 내가 생각하던것과 내가 미쳐 생각지도 못했던 세계를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그려줬다.

파피용
- 이 책은, 인류의 미래(?) 또는 인류의 탄생(?) 에 대해서 또 다른 시각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뇌 상,하
- 베르나르의 굉장히 재밌는 이야기 중 하나 인데, 나는 뇌에 대해서 무슨 설명을 하는건가?? 하면서 집어 들었지만,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궁극의 쾌락 점을 찾아내고 난 그 이후의 이야기 인데, 세계관은 그닥 이전의 이야기와 같지는 않지만, 나는 이런 류를 좋아한다.

 
물론 가능만 하다면,이런 경험도 괜찮을 것 같다. 하지만, 나의 뇌를 꺼내서 뭘 한다는건 좀 마음에 내키지 않는다. @.@
< Are you OK??>
신 1 ,2, 3 and 4(4권은 아직 안나옴 ㅜ.ㅜ) 
- 신, 이 책은,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문명이라는 게임을 한번 쯤은 해봤을것 같은데, 이 책이 바로 그것이다!! 라고 말할수도 있다.(물론 다른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신을 읽으면서,  "아! 이런 게임 하나 만들까??" 라는 생각을 수십번도 더했으나, 항상 말했듯이, 내가 생각한 것은 언제나 나와있다. 바로 Spore  라는 게임 @.@, 이런 게임을 대체 어떻게 만들어 내는건지...


베르나르 베르베르 님이 아직 좀 더 많은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줄 수 있길 기대한다.

*한가지 흠이라면,  책 값이 너무 많이 나가서 탈이다. 그래서 오늘도, 알라딘 책 광고를 열심히 .. ㅋㅋㅋ

사진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melissa/445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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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lickr.com/photos/grimjaw/3396343664/
http://www.flickr.com/photos/e_adgar/2605594688/
http://www.flickr.com/photos/lizhenry/2051224366/
신고
  1. 함차 2009.04.09 14:33 신고

    위드블로그, 알라딘..등 리뷰를 활용하시면 도움이 될듯하네요 저도 광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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