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휴직중이신 분께서 오늘 모처럼 회사 근처로 들러주셔서 팀 분들과 같이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날씨가 무슨 35도인데.. 회사 밖을 나가는 무시 무시한 도전을...


장소는 홍익돈가스!!


홍익돈가스가 체인점이었더라는??



내가 먹은것은 밑에서 왼쪽의 새우 세트.


일단 돈가스는 양이 너무 많다...


돈가스 집인데 위에보이는 볶음 우동이 더 맛있다.


새우 튀김이 더 맛있다.


돈가스는 그냥 돈가스이다..


정리 끝.


다들 반가웠습니다.


육아휴직이신분이 한분더 있으신데... 곧 다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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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뉴

이 세상에서 꿈 이상으로 확실한 것을, 인간은 가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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